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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린 정채연 주결경 유아’ 차세대 걸그룹 비주얼 8인

조회수 : 3,240 2017-04-24 14:14:11
아름답고, 좋은 건 널리 나눠야 한다. 꽃 중의 꽃. 걸그룹의 꽃밭에서 유독 빛나는 비주얼로 그룹의 꽃길을 걷게 하는 멤버들이 있다. 걸그룹 비주얼의 역사를 써 내려갈 차세대 비주얼 센터 TOP8을 요약했다. 이제 그들의 매력과 미모에 입덕하라.

▷ 블랙핑크 지수 1995년 1월 3일 걸크러시의 귀여운 반전

에겐 비주얼을 기대하면 안된다? 블랙핑크의 지수를 보면 그 생각이 바뀐다. 비주얼 불모지 YG지만 한번 내놓으면 역대급 미모를 자랑한다. 손보다 작은 얼굴에 오목조목 들어찬 눈 코 입. 산다라 박과 문채원, 탕웨이를 섞어놓은 여배우 아우라를 발산 중이다. 흑발에 포니테일은 지수의 시그니처 스타일인 듯. 지수가 등장하며 ‘쎈 캐 집단’ 안에 홀로 외롭던 산다라 박에게 비주얼 여동생이 생긴 느낌이다. SM 캐스팅 디렉터가 탐냈던 소속사 불문 프리패스 상. MBC ‘라디오 스타’에서 김구라는 “지수는 YG 아닌 SM 마스크”라며 칭찬하기도 했다. ‘붐바야’, ‘불장난’ 등 걸크러시 콘셉트 때문에 짙은 화장에 쎈 언니로 활동하지만 화장만 지우면 세상 청순하다. 이 갭에서 오는 매력은 출구가 없다. 역대급 미모도 프리패스 예정인 지수는 YG의 차세대 비주얼 역작임이 분명.
▶ 한 줄 평 청순한 YG 공주님의 탄생

▷ 레드벨벳 아이린 1991년 3월 29일 유진, 윤아를 잇는 SM 비주얼 여신
대구에는 미인이 많다더니 케케묵은 옛말을 몸소 증명하고 있는 레드벨벳의 아이린. 개성 있는 외모가 주를 이루는 요즘, 정석에 가까운 이목구비와 세련된 분위기로 남성뿐만 아니라 여성들에게도 워너비로 꼽히는 신(新) 비주얼 여신이다. 마치 계산기로 두드린 듯한 완벽한 비율의 눈 코 입을 담은 아이린의 미모는 수지, 설현 이후 정체기를 가졌던 가요계에 단비 같은 존재로 떠올랐다. 아기 냄새 풀풀 날 것 같은 하얀 피부,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가녀린 몸매까지. 유독 여신 배출에 ‘열일’하는 SM에서 유진과 윤아를 잇는 3세대 미녀로 아이린을 내 놓았다고 한다면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한가. 아이린의 외모는 사실 레드벨벳이 데뷔함과 동시에 주목 받았다. 여동생 같은 레드벨벳의 앙증맞은 콘셉트 속에서 언뜻 차가워 보이는 분위기와 도시녀같은 세련된 외모가 오히려 대중의 눈길을 빼앗았던 것. 거기다 KBS2 ‘뮤직뱅크’에서 박보검과 함께 ‘미친 케미’를 선보이며 매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과거 졸업사진 마저 반전이 없어 ‘정변’의 좋은 예로 꼽히는 아이린이 차세대 비주얼 갑인 이유? 사진 한 장이면 충분하다.
▶ 한 줄 평 예쁘다 말하기도 지친다

▷ 다이아 정채연 1997년 12월 1일 영원한 남자들의 첫사랑. 청순가련
투명한 피부에 쌩얼일 때 더 빛나는 청순미녀의 전형 정채연. 그녀가 Mnet ‘프로듀스 101’에서 엔딩을 장식한 순간 국민 첫사랑 후보가 탄생했다. 수지 이후 수많은 첫사랑 후보가 등장했지만 살아남은 건 여전히 수지뿐이었다. 하지만 시간은 흘렀고, 새로운 국민 첫사랑이 필요한 때다. 강력한 후보는 역시 ‘인간 벚꽃’으로 주목 받는 정채연. tvN ‘혼술남녀’에서 자연스러운 모습을 선보이며 연기자로도 시작이 매끄럽다. 이제 그녀의 연기력과 작품 선택 능력에 따라 수지의 바통을 이어받을 수 있을 지 여부가 달려있다. 수지 자리를 저격하는 비주얼, 정채연 미모는 이미 완성형이다.
▶ 한 줄 평 다음 국민 첫사랑, ‘너 꺼 해~’

▷ 구구단 하나 1993년 4월 30일 나 같은 애 어때?
구구단에서 김세정과 강미나만 알고 있다면 당신은 아재다. I.O.I로 이름을 알리긴 했지만 김세정과 강미나 외에도 구구단에는 비주얼로 손꼽히는 멤버가 여럿이다. 특히 그 중에서도 현아와 설리를 연상케 하는 도화살 매력의 하나는 단연 눈에 띄는 비주얼 멤버. 특유의 하얗고 부드러운 피부에 보호본능 자극하는 청초한 눈망울이 그 말을 증명한다. 빅스의 ‘기적’ 뮤직비디오를 통해 이미 화려한 신고식을 치른 하나. 아직 매력이 ‘포텐’터졌다고 볼 순 없지만 이 외모에 끼까지 충만하다면 남성 팬들의 사랑은 따논 당상인 듯 하다.
▶ 한 줄 평 포장지 뜯고 빨리 나와요

▷ 프리스틴 주결경 1998년 12월 16일 이 구역의 주예보스
Mnet ‘프로듀서 101’ 연습생들이 뽑은 비주얼 1위, 고정픽 1위의 주결경. 포켓몬스터의 꼬부기를 닮아 예쁜 ‘주꼬부기’로 활동 중인 주결경은 사랑스러움과 발랄함을 동시에 가진 차세대 비주얼 후보다. 제 2의 쯔위, 제 2의 빅토리아 자리를 노리며 중국에서 한국을 접수하러 온 주결경. 긴 연습기간을 거쳐 안정된 실력과 털털하고 엉뚱한 매력까지 갖춘 떠오르는 비주얼 센터다. 외국인 멤버라는 점을 잊을 정도로 능숙한 한국어 실력과 적응력은 감탄을 불러일으킬 정도. 현재 프리스틴으로 활발히 활동하며 섹시한 군무로 걸크러시 매력까지 보여준다. I.O.I에서도 그랬듯 프리스틴 안에서도 주결경은 여전히 센터다.
▶ 한 줄 평 주꼬부기의 엉뚱 매력 또 보고 싶네

▷ 우주소녀 성소 1998년 7월 15일 성소롭다. 차세대 베이글녀는 나
‘마리텔’ 실시간 그녀, 성소! 지난해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서핑을 배우기 위해 슈트를 입은 순간 인터넷은 성소로 가득 찼다. 귀여운 외모에서 상상되지 않던 건강한 보디라인이 밀착된 서핑슈트에서 드러났기 때문. 인형처럼 예쁜 얼굴과 동그랗고 큰 눈망울, 갸름한 V라인 팅커벨이 떠오른다. 성소는 10년간 무용 전공으로 다져진 유연성과 덤블링 실력을 뽐내며 각종 예능에서 주목받고 있다. 무술부터 무용까지 올 클리어하는 능력자. 운동녀가 대세인 요즘 트렌드에 딱 맞는 비주얼 센터다. 성소는 허벅지가 콤플렉스라고 했지만 그녀의 곡선미에 남심은 흔들리는 중. 리듬체조로 MBC ‘추석 특집 2016 아.육.대’ 체조 실력 1위로 주목 받으며 차세대 비주얼 라인에 가볍게 안착했다. 서툴지만 사랑스런 한국말로 성소 어휘록까지 만들며, 각종 CF를 종횡무진하며 대세인증 중이다. 귀여운데 섹시하기까지 하면 반칙 아닌가?
▶ 한 줄 평 굿~바디! 살빼지 마요

▷ 러블리즈 예인 1998년 6월 4일 나이가 깡패다.
러블리즈의 숨은 비주얼 막내 예인의 나이는 올해 열 아홉이다. 러블리즈가 2014년에 데뷔했다 감안해도 예인의 외모는 16세 이전에 완성됐다고 볼 수 있다. 무쌍꺼풀의 베이비 페이스, 긴 팔다리가 매력적인 예인. JYP와 울림 엔터테인먼트에 동시 합격할 만큼 실력도 겸비했다. 특히 MBC ‘추석 특집 2016 아.육.대’에서 보여준 아름다운 리듬체조는 시청자들로부터 눈도장을 확실히 받기에 충분했다. 무대 위 아름다운 춤선 역시 예인의 팔다리를 거친다면 당연한 결과물이지 싶다. 언니들 사이에서도 비주얼로 존재감을 확실히 다지고 있는 그녀. 보고도 안 반할 자신이 있는 사람 손!
▶ 한 줄 평 영원히 동안일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 오마이걸 유아 1995년 9월 17일 인형이 걸어 다니네
사진으로만 봐도 얼굴이 소멸할 것 같은 오마이걸의 유아. 160cm의 크지 않은 키지만 8등신의 비율로 받기에 걸어 다니는 인형을 연상시킨다. 게다가 얼굴은 아기인데 몸매는 완성이다. 크롭티에 개미허리를 뽐내며 일명 ‘대세’들만 한다는 프로야구 시구도 멋지게 해냈다. 원래 유아는 데뷔와 동시에 ‘무쌍’ 매력으로 남심을 흔들었던 멤버다. 갑작스레 생겨난 쌍꺼풀에 조금 당황스럽긴 하지만 여전히 눈길이 가는 오마이걸의 최고 비주얼 멤버다. MBC ‘라디오스타’에서 거침없는 답변으로 ‘최연소 구라인’으로 분류된 유아. 앞으로도 유아를 주목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 그것도 아주 많이.
▶ 한 줄 평 160cm에 8등신? 부럽다 너


에디터 김다울 사진 뉴스엔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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