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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 강다니엘 공유 다니엘헤니’ 입덕유발하는 피지컬 깡패 8인

조회수 : 912 2017-07-24 10:38:35
콩만한 얼굴, 태평양 부럽지 않는 넓은 어깨, 비글미 넘치는 표정까지. 성난 육체미로 수많은 여성팬 숨 막히게 만드는 피지컬 깡패 8인이 여기 있다.

▷ 어깨깡패 나가신다, 지창욱
연예계 대표 소두로 꼽히는 윤아와 나란히 서 있어도 굴욕 따위 전혀 없는 조그마한 얼굴의 소유자다. 그 작은 얼굴에 볼륨감 넘치는 이목구비까지 들어차 있으니 얼굴은 이미 제 몫을 다했다고 보면 된다. 얼굴의 독보적인 활약에 질세라 몸매 또한 열일하고 있다. 지창욱은 옹골찬 상체 근육 덕에 무엇을 입어도 따스하고 듬직한 느낌이 한껏 배어나는데 가만히 살펴보면 팔뚝만큼은 근육 돼지가 아닐까 싶을 정도로 남다른 근육 핏을 자랑한다. 박시한 티셔츠를 입으면 쫄티로 만들어버리고 투박한 니트를 입으면 근육으로 옷을 팽창시켜버린다. 웃을때와 무표정일 때의 갭 차이가 커 냉미남과 온미남을 오가며 여성들 마음을 쥐락펴락하는데, 가끔씩 드러내 보이는 단단한 팔뚝과 다부진 어깨로 여심을 단단히 붙들어둔다.

>▶ 한 줄 평 군대에서도 이 근육 유지해주실거죠?

▷ 그는 멋졌다, 박서준
모델같이 쭉 뻗은 호리한 몸매로 슬림한 보디라인을 선보이던 박서준이 KBS2 ‘쌈, 마이웨이’에서 예상치 못한 짱짱한 근육질 몸매를 드러냈다. 결연에 찬 눈빛으로 링 위를 거침없이 활보하는 박서준을 보며 음흉하게 웃음 지었을 여성 시청자, 하나 둘이 아닐 거라 예상한다. 올해 서른에 들어섰지만 청량감이 물씬 느껴지는 외모와 순박하게 웃어 보이는 할배 웃음은 여전히 싱그럽기만 하다. 헐렁한 티셔츠에 촌스러운 무지개색 트레이닝 바지를 입혀 놓아도 사슴같이 긴 목 위로 드러난 조막만 한 얼굴과 떡 벌어진 어깨가 만들어내는 우월한 신체 비율은 숨겨지지 않는다. 특히 박서준은 큼직한 사과씨가 콕 박힌 것 같은 두툼한 목젖을 자랑하는데 말할 때마다 꿀렁이는 이 목젖이 은근히 여심을 자극하는 킬링 포인트. 동갑내기 주연배우들이 이제 하나둘 국가의 부름을 받아 자리를 비우고 있는 이 시점에서 군필자 박서준의 앞날은 잘 닦아놓은 포장도로마냥 탄탄하다.
▶ 한 줄 평 이 복근, 슈어 와이낫?!

▷ 좋으면 공유하기, 공유
이 오빠, 마흔을 코앞에 두고서도 여전히 여심 저격수로 맹활약 중이다. 데뷔 후 16년간 단 한 번도 비수기가 없던 탄탄한 피지컬과 개구쟁이 같은 미모는 퇴보를 모른다. 배려심은 또 어떤가. 하체 길이가 어찌나 긴지 옷매무새 다듬어주는 키 작은 여자 스태프를 위해 두 다리 곧게 뻗으며 눈높이 맞춰주던 그였다. 공유는 떡잎부터 남달랐다. 데뷔 후 첫 주연을 맡은 SBS ‘건빵선생과 별사탕’에서 양아치 매력을 선사하며 누나들의 귀여움을 독차지하더니 MBC ‘커피프린스’에서 몸에 꼭 맞는 하얀색 셔츠와 매끈한 팬츠를 입고 나와 은근슬쩍 여성들 마음에 안착했다. 군 제대 후 그의 남성미에는 농후함까지 더해졌다. KBS2 ‘빅’에서 상체를 탈의 한 채 벌떡 일어나 잠시 닫혀있던 여심에 저벅저벅 걸어 들어왔다. 영화 ‘용의자’에서는 성난 근육들 하나둘 일으켜 세우며 여성팬 재소환하더니 지난해 도깨비가 되어 여심에 제대로 검을 꽂았다. ‘용의자’에서 공유 특유의 조그마한 얼굴과 넓은 직각 어깨 탓에 대역을 쓸 수 없어 모든 액션 연기를 소화 했다는 일화는 이미 유명하다. 대체 불가한 이 남자의 매력, 아재파탈을 넘어 할배파탈로까지 이어지지 않을까 싶다.
▶ 한 줄 평 너와 함께 한 모든 시간이 눈부셨다.

▷ 내 마음속에 저장, 강다니엘
연예계 피지컬 깡패 라인에 매서운 기세로 떠오른 신흥 강자다. 180cm 키에 다부진 체격을 지닌 강다니엘은 Mnet ‘ 프로듀스 101 시즌2’ 출연 당시 수많은 연습생 중 가장 넓은 어깨의 소유자로 꼽혔다. 그의 어깨 길이는 무려 60cm다. 줄리엔강이 58cm, 김우빈이 57cm 임을 감안한다면 어딜 내놔도 뒤지지 않는 강력한 어깨인 것이다. 토끼 이빨 드러내며 흐드러진 눈웃음으로 누나들 마음 살랑이게 하더니 무대 위에서 농염한 눈빛으로 허벅지를 쓸어댈 때, 국프들 마음 함께 쓸어모았다. 그가 보여주는 파워와 섹시함이 강하기만 했다면 압도적인 국프들 지지 얻지 못했을거다. 아직 22세 밖에 안된 이 청년은 영리하게도 자신이 가진 다부진 피지컬이 잘 묻어나도록 유려한 춤선을 만들어낼 줄 안다. 기존 아이돌도 섹시함을 완급조절하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닌데, 그 어려운 걸 강다니엘이 해낸다. 역시 1등은 뭐가 달라도 다르다.
▶ 한 줄 평 내 맘을 훔친 사람 너야 너!

▷ 멋있으니 나혼자 산다 다니엘헤니
한동안 국내활동 잠잠했던 이 남자, 알고 보니 할리우드에서 ‘크리미널 마인드: 국제범죄수사팀’ 주연배우로 캐스팅되어 서양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었다. MBC ‘나혼자산다’에 나오는 그의 화보 같은 일상을 구경하기 위해 많은 여성들이 TV 앞으로 결집했다. 반려견과 함께 놀아주거나 장을 보는 일상이 여느 일반인과 다를 바 없이 소탈하지만 비주얼만큼은 예사롭지 않는 기이한 풍경이었다. 눈을 게슴츠레 뜨며 쉐이빙을 하는 장면이라든가 드라이브를 하며 음악에 맞춰 손가락을 움직여 보이는 모습에서 화보 장인다운 자연스러움이 묻어났다. 의상에는 취미가 없다는 듯 청바지에 볼품없는 티셔츠와 두툼한 니트 카디건만 걸쳤을 뿐인데도 옷이 모델빨을 받아 핏이 단단히 살아났다. 188cm에 이르는 커다란 키와 매끈하게 태운 구릿빛 피부, 중저음의 보이스 등 모든 매력 요소를 두루 갖췄다. 멋짐이 능숙한 이 남자의 다음 행보가 궁금해진다.
▶ 한 줄 평 이 피지컬 실화냐?

▷ 피지컬을 육성하는 육성재
사실 캐주얼한 차림으로 무대 위에서 비투비 육성재를 뽐내던 시절에는 그의 훌륭한 피지컬을 캐치하지 못했다. 허나 3년 전에 출연한 tvN 드라마 ‘아홉수소년’에서 유도선수 역할을 맡으며 수줍게 꽃피운 잔잔한 근육을 드러낼 때 될 성 싶은 나무임을 짐작케했다. 그리고 몇년 뒤 그는 tvN ‘도깨비’에서 우월한 육체미 과시하는 공유와 이동욱 사이에서도 뒤지지 않는 늠름한 체격을 보여줬다. 데뷔 5주년을 맞이한 비투비는 꾸러기 같은 차림새에서 점차 벗어나기 시작하더니 정갈한 수트가 제법 잘 어울리는 남자로 성장했다. 평소에는 잔망스러운 웃음으로 비글미라는 수식어를 찰떡같이 소화하는 육성재이지만 무대에서만큼은 웃음기 쫙 뺀 꽤 진지한 어른 남자다. 요즘은 본인 얼굴만한 우람한 팔뚝 근육 장착하며 헬스돌로 거듭나고 있다.
▶ 한 줄 평 육성재, 넌 감동이야

▷ 이래도 안 넘어 올래요? 레오
평균 신장 180cm 자랑하는 장신돌 빅스. 그 중에서도 183cm라는 우월한 키와 흐트러짐 없는 역삼각형 몸매로 무대 위에서 묵직한 아우라 발산하는 이가 있었으니 바로 레오다. 큰 키로 무대 위를 휘저으며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뿜어낸다. 선 굵은 외모와는 달리 맑고 부드러운 음색으로 귓전을 울리는 그가 몇 해 전 뮤지컬 배우로 도전장을 내밀며 순조로운 항해를 이어가고 있다. 저음과 고음을 오가는 다채로운 음역대는 분명 묵직한 뱃심을 끌어모으는 장대한 기골에서 나오는 것이리라. 사실 그의 피지컬은 이미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발육 상태를 보이고 있었다. 유소년 축구선수로 활동한 탓에 청바지가 꽉 찰 정도의 딴딴한 허벅지와 반듯한 어깨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는 태권도, 수영, 복싱 등으로 운동량을 한껏 고조시키고 있다고 하니 이 황홀한 피지컬이 발전하는 모습을 계속해서 볼 수 있겠다.
▶ 한 줄 평 이 피지컬 옳다하리

▷ 피지컬 괴물, 셔누
잘 깎아둔 밤톨같이 생긴 매끈한 얼굴형, 쌍커플 없는 담백한 눈매에 오똑한 콧날, 오물조물 말하는 두툼한 입술까지 매력적인 셔누. 몬스타엑스에서 리더를 맡고 있는 그는 셔미네이터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무뚝뚝하고 터프한 성격이다. 멤버들 사이에서도 팔뚝이 단단하면서도 찰지다며 마치 잘 된 밀가루 반죽 같다는 얘기가 나올 정도로 팔뚝이 야무지다. 데뷔 초에는 무대에서 은근슬쩍 탄력 넘치는 복근을 보여주더니 SBS ‘런닝맨’과 ‘정글의 법칙’에서 잘 다져둔 상체를 여과 없이 드러냈다. 어린 시절 수영선수로 활동하며 기본 베이스를 만들었고 데뷔 전, 이효리의 ‘Bad girls’ 백댄서로 활동을 하며 단단한 체력을 길렀다. 여느 다른 아이돌과 다르게 굵은 목선 아래로 퍼져있는 늠름하고 우람한 상체가 눈에 띈다.
▶ 한 줄 평 네가 있는 매 순간이 하이라이트


에디터 정수미 사진 뉴스엔,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 SN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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