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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들의 언밸런스 주얼리 착용법

조회수 : 101 2017-09-26 10:57:49
귀고리를 양쪽 다 같은 것만 하란 법은 없다. 늘 비슷한 스타일의 귀고리에 싫증이 났다면 언밸런스 주얼리에 눈을 돌려 보자. 크기와 모양이 제각각인 귀고리들이 한 쌍을 이루며 묘한 밸런스를 내고 있으니까. 신발도 짝짝이로 신는 요즘. 패셔니스타로 불리는 스타들은 어떻게 언밸런스 귀고리를 연출하고 있는지 눈 여겨 볼 지어다.

신혜선
톤 다운된 컬러들이 조화롭게 배치된 체크 패턴 원피스를 걸친 신혜선은 커다랗고 둥근 형태의 이어링을 매치해 구조적인 느낌을 더했다. 단발에 목선과 쇄골 부위가 훤히 드러나 있어 자칫 허전해 보일 수 있던 부위에 재미를 줬다. 특히 이어링 앞 뒷면이 블랙과 그레이로 이뤄져 있어 움직임에 따라 색감이 변화해 룩이 심심할 틈이 없다.

고소영
시스루와 펀칭 자수 등 여성스러운 디테일이 가득한 원피스를 완벽히 소화한 고소영은 고급스러운 옐로우 골드 컬러의 다양한 주얼리로 고혹미를 얹혔다. 피어싱과 이어링의 크기와 모양을 각각 달리해 입체적인 느낌을 더했고 중지와 약지에 두께와 디자인이 확연히 다른 링을 믹스매치해 안정적인 무게감을 살렸다.

김연아
은은한 광택 소재의 살구색 의상을 입은 김연아는 한결 부드러운 색감인 화이트 실버와 차콜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이어링을 선택했다. 밝은 피부 톤을 더욱 화사하게 만들고 우아한 무드를 연출할 수 있도록 하기에는 이만한 컬러가 또 없다. 시선이 분산되지 않도록 바 길이감은 짧게 했고 위아래로 동일한 크기지만 색상과 소재가 다른 펜던트를 사용해 안정감을 살렸다.

서효림
언밸런스한 재킷 스타일의 원피스를 입은 서효림은 한 쪽 머리만 넘겨 쇄골까지 내려오는 긴 이어링을 매치해 도회적인 매력을 뽐냈다. 링과 이어링, 네크리스 등 어느 하나 빼놓지 않고 주얼리를 영리하게 배치했다. 펜던트를 최소화한 슬림한 디자인에 우아한 컬러 조합인 블랙과 골드를 적절히 섞어 세련미 업그레이드.

소녀시대 수영
강렬한 레드 컬러로 의상과 입술에 포인트를 준 수영은 길이가 확연히 다른 실버 이어링을 각각 매치해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살렸다. 이어링이 돋보일 수 있도록 짧은 머리를 깔끔하게 뒤로 넘겼다. 한쪽 면은 귓볼을 부드럽게 감쌌고, 반대쪽은 머리 기장에 딱 알맞게 내려 단정하면서도 부드러운 느낌을 배가시켰다.


에디터 정수미 사진 뉴스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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