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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송지효-김희선, 세대를 아우르는 여스타들의 아이템

조회수 : 232 2017-09-28 16:53:08
오버사이즈 열풍으로 지난 여름 기록적인 폭염에도 오히려 맨다리 보기가 힘들었다. 대신 이번 가을에는 무릎과 발목 딱 그 중간까지 오는 길이에서 떨어지는 스커트로 맨살을 은근슬쩍 드러내 보는 것이 어떨까. 어정쩡한 길이라고 전체적인 스타일까지 모호해지지 않는다. 오히려 극단적이지 않은 실루엣만이 선사하는 특별한 분위기를 알고 나면 오랫동안 그 매력에서 헤어 나오지 못할 듯. 여기 많은 스타들이 선택한 이유 있는 ‘미디 길이 스커트’ 스타일들을 모아봤다.

미니 드레스가 발랄한 분위기를, 롱 원피스가 드레시한 무드를 연출한다면, AOA 설현이 선택한 미디 길이에서는 숙녀 같은 자태를 표현할 수 있다.
동양인이 소화하기에 자칫 부담스러운 컬러들이 있다. 그럴 땐 소녀시대 수영처럼 가벼운 텍스처를 선택해 밸런스를 맞춰볼 것.
유이는 미디 길이 스커트와 발목 위까지 올라오는 양말을 매치해 로맨틱하면서도 유니크한 룩을 선보였다.
블랙 터틀넥 톱과 남자들의 로망이라는 ‘반. 검. 스’(반투명 검정 스타킹)로 세련된 룩을 선보인 김선아. 모던한 실루엣과 가을 컬러 조합으로 이지적인 이미지를 완성했다.
셔츠 드레스를 절개 스커트 혹은 랩 스커트와 레이어링해보라. 임수정처럼 감각적인 실루엣을 연출 할 수 있다.
시스루 스커트를 잘 활용하면 스타일링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이호정처럼 맨 다리를 은근히 드러내도 좋고, 팬츠나 스커트와 레이어링해 색다르게 연출하는 방법도 있다.
송지효는 앞, 뒤로 길이가 다른 언밸런스 헴라인의 스커트를 선택했다. 활동성을 높일 뿐 아니라 액티브한 분위기도 더해준다.
슬릿 디테일이 있는 미디 길이 스커트는 우아한 여성의 심벌이라고 할 수 있다. 걸스데이 소진은 언밸런스 디자인의 스커트를 블라우스, 스틸레토 힐과 매치해 오래도록 사랑 받아온 스타일로 연출했다.
소녀시대 효연은 유머러스한 프린트의 미디 길이 스커트를 크롭트 톱과 매치해 트렌디한 감성을 뽐냈다.
조신할 것만 같던 미디 길이 스커트의 또 다른 얼굴! 김보미는 샤 소재의 캉캉 스커트를 캐주얼 아이템들과 매치해 스트리트 감성이 물씬 풍기는 룩으로 연출했다.
김희선은 보타이와 블라우스, 풀 스커트로 고전적인 여성미를 발산했다. 톤 다운된 꽃분홍색의 스커트가 한층 부드러운 분위기를 더한다.


에디터 서하영 사진 뉴스엔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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