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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J, “2017년은 JBJ를 구축하기 위한 한 해였다” [화보&인터뷰]

조회수 : 1,790 2017-11-21 16:31:51
9월 초 ‘앳스타일’과 만난 JBJ는 함께 하는 숙소 생활 1일차 그룹이었다. Mnet ‘프로듀스101 시즌2’로 친분을 쌓았지만 갑자기 꾸려진 낯선 환경에 적응이 덜 된 모습. 딱 두 달 만에 다시 만난 JBJ는 그때보다 한결 가까워 보였다. 대기 시간 서로의 다리를 베개 삼아 널브러진 모습이 자연스러웠고, 주고 받는 대화에서도 엉뚱 발랄한 분위기가 가득했다. 이른 아침부터 시작된 촬영에 다들 몽롱한 상태였지만 카메라 앞에서는 디렉팅을 열심히 흡수하며 포즈를 취했고, 인터뷰에서는 그간 느낀 점과 생각들을 제법 진지한 문장으로 훌훌 털어냈다. 어제보다 한 뼘씩 성장해가는 JBJ는 어떤 하루를 보내고 있을까.

(왼쪽부터) 김용국 다운재킷, 집업 재킷 모두 휠라 김동한 다운재킷, 팬츠, 삭스 모두 휠라 타카다 켄타 다운재킷, 스웨트 셔츠, 팬츠, 슈즈 모두 휠라 권현빈 다운재킷, 스웨트 셔츠, 팬츠, 삭스, 슈즈 모두 휠라 김상균 다운재킷, 후드 티셔츠 모두 휠라 노태현 다운재킷, 후드 티셔츠, 팬츠, 삭스, 슈즈 모두 휠라

노태현 다운재킷, 후드 티셔츠 모두 휠라 타카다 켄타 다운재킷, 스웨트 셔츠, 팬츠 모두 휠라

김동한 재킷, 후드 티셔츠, 해트 모두 휠라 타카다 켄타 베스트, 터틀넥 톱, 후드 재킷, 해트 모두 휠라 권현빈 다운재킷, 후드 티셔츠 모두 휠라

노태현 재킷, 후드 티셔츠, 팬츠 모두 휠라 김상균 다운재킷, 팬츠, 슈즈 모두 휠라 김용국 다운재킷, 후드 티셔츠, 해트 모두 휠라

권현빈 다운재킷, 스웨트 셔츠, 팬츠, 삭스 모두 휠라 김상균 다운재킷, 후드 티셔츠 모두 휠라

김동한 다운재킷, 팬츠 모두 휠라 김용국 다운재킷, 집업 재킷 모두 휠라

(왼쪽부터) 김용국 다운재킷, 후드 티셔츠, 해트 모두 휠라 타카다 켄타 베스트, 터틀넥 톱, 후드 재킷, 팬츠 모두 휠라 권현빈 다운재킷, 후드 티셔츠, 팬츠 모두 휠라 김상균 다운재킷, 팬츠 모두 휠라 김동한 재킷, 후드 티셔츠, 해트 모두 휠라 노태현 재킷, 후드 티셔츠 모두 휠라

Q 휠라와 함께하는 촬영 어땠어요?
▲태현_ 좋아하는 브랜드와 함께 해서 좋았어요. 화보에서 한 브랜드로 옷을 맞춤한게 처음이라 되게 재미있었어요.
▲상균_ 제가 생각하는 휠라의 이미지는 에너제틱한 느낌이라 그 느낌을 표현하려고 노력했어요.
▲현빈_ 요즘 화보를 많이 찍고 있거든요. 이번 화보는 기존 모델처럼 할 수 있는 콘셉트여서 휠라를 통해 원래 제 본업이었던 모델의 멋있는 모습을 보여준 것 같아 뿌듯합니다.
▲동한_ 아침 일찍부터 시작된 촬영이라 잠이 덜 깬 상태였는데 휠라 롱 패딩 덕분에 얼굴만 시원해서 상쾌한 느낌이었어요.

Q 데뷔하니 어때요?
▲켄타_ 상상만 해왔던 것을 실현하고 있어 요즘 너무 행복해요. 하고 싶은 마음이 더 커졌어요.
▲상균_ 생각이 많아지면 잘 안되더라고요.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어요.
▲용국_ 하늘을 날고 있는 것 같아요. 팬들과 함께할 수 있어 기뻐요.
▲현빈_ 하나하나, 차근차근 해나가자는 생각으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동한_ 데뷔 후 단체로 화보 찍는 일이 많아져서 그런가 실감이 나는 것 같아요. 예전에는 혼자였는데 이제 같이 하는 사람들이 생겼잖아요. 이전과는 확실히 다른 느낌이에요. 또 연습생 때보다 팬들을 많이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좋아요.

Q 요즘 많이 바쁘잖아요. 체력 관리는 어떻게 해요?
▲동한_ 따로 체력 관리할 시간이 없어요. 숙소에 운동기구가 있어 가끔씩 멤버들이 턱걸이를 하거나 윗몸 일으키기를 하며 체력을 길러요. 태현, 상균이 형이 운동을 가장 많이 하고 저는 가끔 하는 편이에요. 나머지 형들은 거의 안 해요(웃음).
▲용국_ 그건 체력관리가 아니라 체력을 빼는 거예요. 잠으로 체력관리를 해요. 하고 나면 컨디션이 좋아져요.

Q 본격적으로 활동하고 있는데 현재 모습은 만족스럽나요?
▲켄타_ 만족스럽지 않아요. 오랫동안 연습생 생활을 했던 게 아니라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이 있는데 데뷔하고 나니 별로인 모습이 계속 발견되더라고요.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마음이에요.
▲용국_ 상상했던 것 보다 훨씬 더 만족스러워요. 음원 차트 순위는 좀 아쉽긴 하지만 음악방송 1위 후보는 못할 줄 알았는데 올라갔어요.
▲동한_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부족한 부분을 많이 찾았고 데뷔 전 그 부분을 보완하려고 많이 노력했어요. 인이어를 착용하며 노래할 때 사인이나 울림이 잘 안 맞아서 음을 못 맞췄거든요. 그 부분을 보완하려 지금도 연습을 많이 하고 있어요. 노래 늘었다는 칭찬도 들으니 좋고요. 첫 데뷔라 아직 부족하지만 이전보다는 성장했기에 만족스럽습니다.

Q 무대뿐만 아니라 예능도 많이 하고 있죠. 가장 신나고 재미있는 현장은 뭐에요?
▲태현_ 본업이 아이돌 가수이고 무대를 늘 꿈꿔왔기에 무대에 서는 게 가장 재미있어요.
▲용국_ 노래 부르는 걸 좋아해서 무대가 좋아요. 특히 수록곡 ‘꿈을 꾼 듯’을 부르는 자리가 가장 재미있고 좋아요.
▲현빈_ 분야는 다르지만 모든 현장에 공통점들이 조금씩 있어요. 일할 때는 항상 신나는 것 같아요. 몸은 피곤하고 힘들지만 이렇게 일 할 수 있다는 게 신나요.
▲동한_ 최근에 술 마시면서 하는 tvN 웹 예능 ‘겜생술집’ 촬영을 했어요. 그날 진짜로 다들 조금씩 취해 신나서 텐션업이 됐거든요. 특히 켄타 형이 많이 취해서 귀여웠어요.

Q 연예계 생활이 예상했던 것과 다른 점도 있죠.
▲켄타_ 이렇게까지 잠을 못 자고 밥을 먹을 시간조차도 없다는 걸 알게 됐죠(웃음). 힘들고 피곤하지만 하루하루 너무 행복해요.
▲용국_ 일단 지하철을 안 타요. 회사에서 안전 문제로 이용을 못하게 하거든요. 추석 때 개인적으로 움직일 일이 있어서 택시를 탔는데 돈이 엄청 나오더라고요. 택시가 편하긴 하지만 돈이 너무 많이 들어요.
▲동한_ 생각보다 돈 쓸 일이 굉장히 없더라고요. 스케줄로 일상이 꽉 채워져 있고 먹는 것도 회사에서 다 사주니까요. 제가 두 달 동안 5만 원 도 채 안 썼어요. 요즘 옷을 사고 싶은데 고를 시간이 없어요(웃음).

Q 실물 보고 놀란 연예인 있어요?
▲켄타_ 틴탑의 리키 선배요. 팬이었는데 예능에 같이 출연하면서 친분을 쌓았어요. 사인회든 음악방송이든 다 다니며 응원했던 스타인데 친구가 되고 상담도 하니 정말 신기하고 기뻤어요. 그리고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도 더 커졌어요. 이제는 팬이 아니라 같은 동료, 후배가 됐잖아요. 리키 선배가 ‘데뷔하고 나면 어떤 게 힘들 수 있고, 또 이런 건 조심해야 하고, 팬들한테 이렇게 해주면 너무 기뻐해’하며 세심하게 알려줬어요.
▲용국_ 제가 위너 선배님들을 진짜 좋아해요. ‘LOVE ME LOVE ME’로 활동할 때 대기실에 인사도 갔어요. 정식 데뷔인지 유닛 활동인지 요즘 어떤지 등 다정하게 물어봐 주더라고요.

Q 데뷔곡 ‘Fantasy’로 음악방송 1위 후보에도 올랐어요.
▲상균_ 예상하지 못해 다들 너무 좋아했어요. 후보에 올랐는데 소감을 미리 짜야 하나 말아야 하나 이런 얘기도 멤버들끼리 했고요. 쟁쟁한 선배들하고 계속 1위 후보가 되더라고요. 신인에게 이런 경우가 많이 없잖아요. 그래서 더 신기했어요.
▲용국_ 음악방송 1위 후보라는 말을 차에서 내리자마자 들었어요. 잘못 들은 줄 알았어요. 전혀 예상을 못했거든요. 사실 음악방송 순위는 5위 정도까지 욕심 내봤는데 예상보다 훨씬 잘 나왔어요. 음원 순위는 40등 안에는 들지 않을까 했는데 안됐고요(웃음).
▲현빈_ 두 번이나 1위 후보에 올라서 혹시나 1위가 되면 소감을 뭐라고 말할까 엄청 생각했거든요. 근데 미리 짜두지 않고 1위 하게 되면 즉석에서 생각나는 것들을 말하려고 해요.

Q 팀워크를 느낄 때는 언제예요?
▲태현_ 최근에 느꼈는데 라디오나 예능이라든지 인터뷰를 할 때 서로 말이 맞춰지더라고요. ‘이 타이밍엔 이 사람이 말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드니 말이 물리는 게 없어요. 진행이 매끄럽게 이어지는 게 조금씩 맞아 가는 느낌이 들어요.

Q 요즘 멤버들과 가장 많이 나누는 대화는요?
▲태현_ 어떻게 하면 빠른 시일 내에 팬들에게 기쁨을 드릴 수 있을까 생각하고 얘기를 나눠요. 최근에 음악방송 1위 후보에 두 번 정도 올랐어요. 1위 후보만 했는데도 벅차더라고요. 데뷔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거의 1년을 함께 해와 그간의 일들이 생각나더라고요.
▲현빈_ 아무래도 프로젝트 그룹이라 다른 팀들보다 무대, 팬사인회, 예능 등에서 조금 더 잘해서 팬들이 더 즐거웠으면 하는 마음이 커요. 그 외 일상적인 얘기들은 오늘 뭐 먹지(웃음) 밥을 굉장히 중요시하거든요. 밥 먹을 시간이 없을 정도로 바쁘지만 한끼를 제대로 먹을 수 있을 때, 맛있는걸 풍족하게 먹으려고 해요.

Q JBJ 활동 이후 개인 SNS 활동은 왜 다들 멈춘 거예요?
▲상균_ 별다른 이유는 없어요. 아이돌 그룹은 공식 계정이 있잖아요. 활동 중에는 JBJ로서의 모습을 보여드리는 게 맞는 것 같아 개인 SNS는 안 하기로 했어요.
▲현빈_ 인스타그램 활동을 좋아해서 처음에는 개인 SNS를 안 하는 게 좀 고통스러웠어요(웃음). JBJ 공식 계정에 소식을 알리고 또 멤버들끼리 사진을 올리는 계정도 있어 분출하고 있습니다.

Q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이것만은 꼭 한다’ 하는 게 있다면요?
▲태현_ 요즘 모바일 게임 ‘리니지M’을 많이 하는 편이에요.
▲켄타_ 마스크 팩을 좋아해요. 자기 전에 꼭 하나씩 해요. 다른 멤버들보다 피부가 약해서 트러블이 많이 나거든요. 스킨 케어에 많이 신경 쓰고 있어요.
▲용국_ 요즘 비비탄 총기류를 사 모으고 있어요. 절대 위험하지 않아요(웃음). 어릴 적 꿈이 군인이었거든요. 최근에 꽤 값비싼 제품을 온라인 주문했는데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 힘들어서 판매자를 직접 찾아가 구매했어요. 앞으로도 많이 모을 예정이에요. 나중에 혼자 살 수 있게 되면 방 하나를 총기류로 가득 채워 컬렉션을 만들고 싶어요.

Q 숙소에서 각자 생활 패턴이 있을 텐데, 멤버들 습관 중에 ‘이것만은 못 참겠다’하는 게 있나요?
▲태현_ 용국, 현빈이 방에 고양이들이 같이 사는데 아무래도 배변이나 동물 냄새가 많이 나요. 그래서인지 이 친구들이 환기를 시키기 위해서 에어컨을 자꾸 켜놓고 자요. 덜덜 떨면서요. 감기도 걸릴 텐데 고쳤으면 좋겠어요.
▲켄타_ 현빈이가 뭔가를 먹고 나면 테이블이 지저분해져요. 깨끗하게 먹어주면 좋겠어요. 제 스스로 깨끗한 편이 아니라 생각했는데 함께 생활해보니 깨끗한 편이더라고요.
▲상균_ 불만이 없어요. 같이 생활할 때 청결이 중요한 점인데 멤버들 모두 잘 씻는 편이에요. 집에 들어오면 씻고 자고, 바로 스케줄을 가야 하니 안 씻으면 자기만 손해에요.
▲용국_ 우리 방이 많이 지저분해요. 정리를 잘 안 하는 것도 있지만 고양이들이 너무 날뛰어서 땅에는 휴지가 나뒹굴고 뭔가를 세워두면 다 넘어뜨리거든요.
▲현빈_ 다들 너무 좋은데! 저는 불만이 없어요(웃음).
▲동한_ 다들 먹고 안 치워요. 그래서 항상 먹다 남은 콜라나 과자 같은 게 테이블 위에 그대로 있어요. 누군가 치워야 하는데 그것도 다들 옆으로 미뤄놓고 먹어서 항상 제가 치우는 편이에요. 정리를 잘 안 해요 형들이(웃음).

Q 데뷔 후 가장 뿌듯하고 기분 좋은 반응은 뭐였어요?
▲켄타_ ‘켄타는 팬 마음을 잘 알고 있다’. ‘역시 다르다’. 이런 말을 들을 때 정말 기뻐요. 팬의 입장인 적이 있어 팬들이 어떻게 하면 더 좋아해줄까 생각하며 대하거든요. 예를 들어 팬들이 모여 있으면 무대를 기준으로 앞 뒤 순서가 생길 수 밖에 없잖아요. 같은 곳에서 같은 시간을 나누고 있는데 앞에 있는 사람만 만족하고 뒤에 있는 팬은 아쉬워한다면 너무 속상해요. 뒷자리까지 찾아가 모든 사람들과 한 명 한 명 눈을 맞추려고 해요.
▲상균_ 음악 방송을 많이 하잖아요. 팬들이 저희 스케줄에 맞춰서 이른 시간이나 밤 늦은 시간까지 현장에서 응원해주는데 좀 낯설다고 해야 하나? 신기해요.

Q 스스로 칭찬해주고 싶은 부분과 더 채워나가고 싶은 부분은요?
▲태현_ 화보를 계속 촬영해보니 표정이나 포즈가 조금씩 느는 것 같아 칭찬하고 싶어요. 물론이고 예능에 나가서 아이돌로서 할 수 있는 모든 걸 보여드리려고 해요.
▲켄타_ 아직 내 스스로 잘했다는 느낌이 없어요. 매번 무대에 오르면서도 오늘은 못했다 싶고, 안무나 멤버들과의 동선을 내가 못 따라갔구나 해요. 인터뷰에서도 말을 좀 더 재미있게 할 수 있었을 텐데 하고 아쉬운 점도 있고요.
▲상균_ 저에 대한 큰 걱정이 없어요. 특별히 잘했다는 것도 너무 부족한 부분도 아직은 없는 것 같아요(웃음).
▲용국_ 고생을 진짜 못하는 성격이거든요. ‘프로듀스101 시즌2’부터 단체생활이 정말 힘들었는데 그 고생 잘 견뎌냈다고 칭찬하고 싶어요(웃음). 스케줄이 바쁘다 보니 노래 실력이 많이 줄어든 것 같아서 연습을 더 하고 싶어요.
▲현빈_ 아시다시피 연습생 기간이 없어서 랩이든 안무든 힘든 부분이 많았거든요. 그런데 잘 해나가고 있는 것 같아요.
▲동한_ ‘김동한의 재발견이다’, ‘많이 늘었다’는 칭찬을 들어 참 뿌듯하고 기분이 좋았어요. 팔을 들 때 입술이 들려서 인상 쓰는 것처럼 되더라고요. 요즘엔 팔을 들 때 입을 다물어요(웃음).

Q KBS2 ‘더 유닛’과 JTBC ‘믹스나인’이 방송되고 있어요. 오디션 프로그램을 경험해 본 선배로서 응원의 한 마디를 하자면요?
▲태현_ 오디션 프로그램을 경험해 본 사람으로서 정말 열정이 불타오르는 느낌이 있어요. 그 꿈에 대한 열정이 더욱 끓어오르면 좋겠어요. 너무 자책하지 않고 부족한 부분을 채워나가며 그 시간을 즐겼으면 해요.
▲켄타_ 포기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거예요. JBJ 데뷔 쇼케이스 무대에 올랐을 때 든 생각이 ‘포기하지 않은 내 자신에게 정말 감사하다’였거든요. 저는 계속 ‘난 잘 된다’, ‘잘 될거다’고 마음에 새기고 머리로 되뇌며 포기하지 않고 여기까지 왔어요. 열심히 하고 포기하지 않으면 꼭 잘 될 거예요.
▲상균_ 올인하기 보다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을 알아가는 과정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현빈_ 서바이벌 진짜 힘든데… 그래도 열심히 하면 그만큼 좋은 결과가 있을 거예요. 힘내세요.

Q 2017년 막바지예요. 어떤 한 해로 기억될 것 같아요?
▲태현_ 제 인생에서 가장 큰 터닝포인트가 된 한 해라고도 정의할 수 있겠네요. 내년에는 이를 발판 삼아 훨훨 날 수 있기를 바라요.
▲켄타_ 딱 1년 전에 ‘프로듀스 101 시즌 2’ 오디션을 봤거든요. 이거 안되면 포기하고 그냥 일본 가서 일하자고 마음먹은 상태였어요. 마지막으로 도전한 오디션이죠. 제 인생에서 제일 열심이었고, 많은 경험을 했고, 많은 분들을 만나고, 많은 것을 배웠어요.
▲상균_ 올 한 해는 JBJ의 해라고 봐도 무방하죠. 올 초부터 쭉 달려와서 하반기에 저희 팀이 만들어졌잖아요. 2017년 하루하루가 JBJ를 위한 발걸음이지 않았나 생각해요.
▲용국_ ‘프로듀스101 시즌2’부터 JBJ 데뷔까지 올해에 다 이루어졌어요.
▲현빈_ 무슨 말이 더 필요할까요? JBJ를 구축하기 위한 한 해였습니다.
▲동한_ 바쁘게 산 것 같아서 잘 보낸 것 같아요. 태어나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해라 기억에 많이 남을 것 같아요. 잘 풀리는 게 많았던 해이지 않았나 싶어요.


에디터 서하영 인터뷰 정수미 포토그래퍼 이경진 비하인드 포토그래퍼 정유진 헤어 유주(하르앤뮤) 메이크업 이경은(하르앤뮤)

문의 휠라 080-022-2468

앳스타일(@sta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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