앳스타일

검색
통합 검색 입력

신민아 한지민 설현 설리, 미녀들의 흑발열전

조회수 : 358 2017-11-22 10:22:06
트로피컬 헤어 컬러가 무더운 여름을 밝혔다면 올 겨울은 차분한 블랙 컬러가 겨울을 물들일 전망이다. 찬바람에 훌훌 날릴 머리를 생각하면 부스스한 탈색보다 윤기 있는 흑발이 세련된 느낌을 준다. 이 계절 흑발로 이미지 변신을 꾀할 예정이라면, 셀럽들의 다채로운 흑발 헤어 스타일링을 참고해보자.

신민아

굴을 작아 보이게 만들고 싶다면 신민아처럼 눈썹을 덮는 긴 일자 앞머리를 내고 전체 머리카락은 가르마를 중심으로 빗어 단정하게 묶어보자. 여기에 블랙 컬러의 아이라이너로 눈매를 또렷하게 살리면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무드를 자아낼 수 있다. 쏠리는 시선이 부담스럽다면 화려한 드롭 이어링으로 시선을 분산시킬 것.

한지민
단아한 미모의 소유자 한지민이 섹시한 흑발을 선보였다. 레이어드가 거의 없는 무거운 느낌의 중단발 길이지만 페이스 라인을 따라 자연스러운 웨이브를 넣고 모발 끝은 C컬을 넣어 세련되게 마무리 했다. 밝고 깨끗한 피부 톤을 지녔다면 치크는 과감하게 생략하고 딥한 컬러의 메이크업으로 섹시함을 더해보자.

AOA 설현
높게 묶은 포니테일이 마치 섹시한 여전사를 떠올리게 한다. 메이크업은 밝은 브라운과 오렌지 컬러를 배합해 생기를 부여했다. 여기에 윤기 넘치는 흑발을 잔머리 한 올 남기지 않고 깔끔하게 빗어 넘겨 새침한 매력이 돋보인다. 깔끔한 포니테일은 얼굴에 더욱 시선이 가는 헤어 스타일링이므로 잡티 없는 완벽한 피부 메이크업이 필수다.

설리
최근 긴 생머리를 싹둑 자른 설리가 백설공주 실사판 같은 외모를 자랑했다. 층 없는 차분한 단발을 안쪽으로 가볍게 말아 넣어 사랑스러움을 배가시켰다. 이때 한 쪽 옆 머리를 살짝 귀에 꽂는 게 포인트. 귀여움과 우아함을 동시에 드러낼 수 있다. 백설공주 메이크업에서 레드 립은 필수다. 피부 표현은 완벽한 커버보다 약간의 잡티를 살려 핑크빛 하이라이터를 주는 것이 좋다.

클라라
옆 머리를 턱 길이까지 툭 자른 히메컷은 머리를 풀 때와 묶을 때 반전미를 선사한다. 묶을 때 짧은 옆머리만 앞으로 쏟아지기에 단발처럼 보일 수 있고, 풀 때는 짧게 자른 옆머리에 약간의 웨이브를 줘 페이스 라인을 따라 부드러운 곡선을 연출할 수도 있다. ‘만.찢.녀’ 이미지를 원한다면 블랙 컬러의 히메컷이 답이다.

에이핑크 손나은
블랙 헤어 컬러가 선사하는 최상의 아름다움이라 할 수 있다. 칠흑 같은 흑발을 내추럴한 웨이브로 표현해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가르마를 탄 뿌리 부분을 부드럽게 살리면 더욱 청순하면서도 단아한 느낌을 줄 수 있다. 메이크업은 이목구비의 음영감을 살리는 정도로만 터치해 은은하게 마무리하자.


에디터 정수미 사진 뉴스엔 제공

앳스타일(@star1)
구글 카카오톡 트위터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