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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인아가 내린다 [화보&인터뷰]

조회수 : 561 2017-12-22 10:40:18
배우 설인아(22)는 2015년 KBS2 ‘프로듀사’에서 여주인공 신디의 여고생 안티팬으로 데뷔, JTBC ‘힘쎈여자 도봉순’으로 본격적인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도도하고 차가운 냉미녀’라는 말이 딱 어울려 보이지만 반나절을 함께하며 지켜본 결과, 여배우가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단 1g의 내숭도 없어 보였다. KBS2 ‘나를 돌아봐’ 몰카 요원으로 등장해 ‘조영남 따귀녀’로, 본격 썸타기 예능 KBS2 ‘혼자왔어요’에서는 적극적인 대시를, MBC every1 ‘비디오 스타’에서 남다른 몸매 자신감을 보였던 건 억지로 만들어낸 솔직함이 아니었다. 자신의 면면들을 숨김없이 과감하게 꺼내 보이는 건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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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케어

Q 하루의 시작은 어떻게 하나.
▲ 강아지와 산책으로 하루를 시작해요. 밥을 먹고 산책하기엔 더부룩한 느낌이라 잘 안 먹어요. 대신 영양 보충을 해주는 뉴케어 제품을 마셔요. 한 팩 먹고 나면 든든해져서 산책 할 힘이 나거든요.

Q 포털사이트 연관 검색어 1순위가 몸매다.
▲ 몸매 비율이 좋은 편이 아닌데 사진들이 잘 나온 것 같아요. 한편으론 부담도 있어요. ‘내 몸매가 저 사진만큼은 아닌걸’ 싶어서요. ‘사람들이 실망하는 게 아닐까’하는 생각에 운동이며 관리를 더 하게 돼요. 특히 여배우에게 치명적인 요소를 하나 가지고 있어요. 식욕이죠(웃음). 못 먹을 수는 없더라고요. 무조건 한식파라 기름기 있는 요리는 덜먹어요. 힘내는 데는 역시 한식이 최고예요.

Q 태권도 공인 3단에 현재 주짓수도 배우고 있다.
▲ 정적인 운동이 재미없고 역동적인 걸 좋아하거든요. 태권도와 주짓수가 재미있어서 하는 운동이에요. 스트레스가 확 풀리고 엔도르핀이 도는 게 느껴져 행복해요. 스트레스 해소가 되니 잡생각도 없어지고 안 좋은 기운도 빼주고 집중력도 좋아져요. 스트레스 해소에 강추입니다. 강추!

Q 솔직 당당함의 근원은 어디에서 나오나.
▲ 성격에서 나오는 거에요. 솔직하긴 한데 당당하진 않아요. 가식을 잘 못 떨어요. 솔직함이 얼굴이나 행동에서 잘 묻어나는 편이고요. 모르는 것에 대해서는 자신 있게 말할 수 없지만 나에 대해서는 숨김없이 솔직하게 말할 수 있죠.

Q 아이돌을 꿈꾸다 배우로 진로를 바꾸게 된 결정적인 계기는.
▲ 사실 원래부터 배우를 꿈꿨어요. 일단 아이돌 연습생으로 시작했는데 팀이 계속 엎어지고 결국 잘 안 됐어요. ‘배우를 하겠다’고 소속사에 양해를 구한 뒤 혼자 연기 전공 대입 준비를 시작했어요.

Q 서울예대 연기과에 재학 중이다.
▲ 연습생 생활을 하느라 중3부터 고3까지 학교를 제대로 다니질 못했어요. 대학에 입학하고서는 소속사나 연습에 얽매이지 않고 1년 동안 학교를 열심히 다녔어요. 심지어 너무 재미있어 회사를 졸라서 한 학기를 더 다녔어요. 복학하고 싶지만 이제는 화석 학번이라 아는 사람이 없어요(웃음). 남자 동기들이 전역하면 같이 복학하려고요.

Q 어떤 점이 그렇게 재미있었나.
▲ 동아리 생활이 정말 재미있었어요. 동아리 활성화가 정말 잘되어 있거든요. 서울예대 제1대 동아리라는 자랑스런 타이틀을 지닌 봉산 탈춤 동아리 예민회(예대민속연구회) 부원이에요. 류승룡, 송은이, 박건형 선배도 이 동아리 출신이에요.

Q 촬영하면서 만난 학교 선배들도 많겠다.
▲ JTBC ‘힘쎈여자 도봉순’에 함께 출연했던 안우연 오빠, KBS2 ‘학교 2017’ 한주완 선배님이요. MBC ‘섹션 TV 연예통신’의 리포팅 현장을 나가면 학교 선배님들을 많이 봬요.

Q 자신만의 촬영장 노하우도 있나.
▲ 대본 리딩 때 배우들뿐 아니라 스태프들의 성향을 파악해봐요. 그 다음 촬영장에서 상대의 성향에 맞춰 스스로에게 행동의 활성화를 시켜요. ‘이 분은 이렇게, 저분은 저렇게 다가가야겠다’고요. 함께 하는 사람들의 성향을 파악해야 촬영도 원활하게 이뤄지거든요. 배우는 현장에서 주변 사람들과 어울리며 활동적이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더 배우려고 말도 붙이고 고루고루 친해지려 노력해요.

Q 연기한 캐릭터 중 마음에 와 닿은 캐릭터가 있나.
▲ 웹 무비 ‘눈을 감다’ 미림이 역할이요. 미림이가 힘든 환경에 놓인 아이임에도 불구하고 밝게 지내는 것을 보곤 ‘나랑 비슷하네’ 싶은 동질감과 동정심이 생겼어요. 가정폭력을 당하고 연쇄 살인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스토리인데 단 한 번도 생각해보지 못했던 상황과 캐릭터라 예상치 못한 이끌림이 있더라고요. 역할에 순간적인 몰입과 이입이 잘 됐어요. 예전부터 해보고 싶은 역할에 대해 리스트를 적었는데 영화 ‘내 머릿속의 지우개’의 수진, ‘노트북’의 앨리 등 대체적으로 귀엽고 사랑스럽고 털털한 캐릭터가 많았어요. 그런데 ‘눈을 감다’ 미림이는 그런 캐릭터가 전혀 아니었죠. 신선해서 더 끌렸던 것 같아요.

Q 요즘 해보고 욕심나는 캐릭터가 있나.
▲ ‘또 오해영’의 오해영 역이요. 편안하고 사랑스러운 건어물녀를 꼭 해보고 싶어요. 집에서는 편안하게 있지만 밖에서는 자기 일을 똑 부러지게 하는 평범한 캐릭터요. 특이한 상황이나 화려한 캐릭터보다 평범한 시민, 직장 여성을 연기하고 싶어요.

Q 배우로서 고민이 있나.
▲ ‘내가 하고 싶을 때까지 연기를 계속 할 수 있을까?’, ‘이 치열한 경쟁 속에서 내가 살아남을 수 있을까?’…. 데뷔했다고 해서 끝이 아니잖아요. 롱 런하는 배우가 되어야 하니까요. 이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불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 건 다 똑같은 것 같아요.

Q 어떤 배우가 되고 싶나.
▲ 김혜수 선배처럼 연기에 힘을 주지 않아도 카리스마와 호소력이 있고 자신만의 개성이 있는 배우가 되고 싶어요. 사람들이 믿고 볼 만큼 연기가 불편하게 느껴지지 않는 배우가 되고 싶어요.

Q 새해 목표는.
▲ 드라마 적어도 2편은 하자! 그리고 건강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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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서하영 인터뷰 정수미 포토그래퍼 이경진 비하인드 포토그래퍼 표명중 헤어 유주(하르앤뮤) 메이크업 유미(하르앤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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