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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만 돋보이는 아이린의 패션 스타일

조회수 : 306 2018-09-21 22:28:34
본인의 장점을 잘 알고 옷을 입는 것은 능력이다. 어떠한 패션에서도 본인을 잘 아는 덕에 백전백승을 거두는 능력치를 지닌 ‘패션 만렙’ 캐릭터가 있으니, 바로 레드벨벳 아이린(27)이다. 물론 예쁜 얼굴 덕에 매번 ‘패완얼’의 대표주자로 거론되긴 하지만 그건 아이린의 패션을 자세히 보지 않고 하는 소리다. 단순히 옷 뿐 아니라 헤어, 네일, 소품까지 무엇 하나 놓치지 않고 모든 것을 항상 신경 쓰고 다니는 똑똑한 패셔니스타다. 아이린의 패션 지침서를 살펴본다.



▷ 2016년 10월 1일 ‘런드리 데이’ 제작발표회
가을과 어울리는 ‘레드’를 가장 잘 매치한 패션이다. 니트, 스커트의 패치, 그리고 옷 뿐만아니라 레드 립 메이크업까지 패션으로 챙기는 아이린의 대담한 센스는 두 말하면 입 아플 정도.

▷ 2017년 9월 15일 브랜드 행사 포토월
긴 기장의 니트 카디건, 높게 올려 묶은 번 헤어, 발목이 보이는 부티는 패션의 ‘낄끼빠빠’를 아는 아이린의 탁월한 선택이다. 군더더기 없는 캐주얼룩을 입고 싶을 땐 이렇게 따라하면 된다.

▷ 2017년 10월 21일 브랜드 팬사인회
옷을 어떻게 넣어 입는지에 따라서도 패션이 달라진다. 니트를 데님 스커트의 앞에만 넣고 뒷부분을 빼 입어 예쁜 하의실종을 선보인 아이린은 베레도 찰떡같이 소화해내며 간절기 패션을 완성했다.

▷ 2018년 1월 10일 ‘골든디스크’ 시상식 포토월
아이린은 본인의 장점을 잘 알고 옷을 입는 ‘패션 천재’인 것만 같다. 쇄골이 보이는 네크라인, 다리라인을 살려주는 미니 기장의 드레스. 아이린의 예쁜 곳만 모두 노출한 이 룩은 그야말로 100점 만점에 100점.

▷ 2018년 2월 7일 브랜드 파티
카툰 스커트와 단정한 블랙 셔츠를 조화롭게 입고, 립과 네일에 레드 포인트를 주었다. 잔머리를 자연스레 내린 헤어스타일은 물론, 메이크업과 네일아트까지 신경쓴 완벽한 패션 교과서라 하겠다.


에디터 최아름 사진 뉴스엔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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