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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나잇 키스’ 김동한, “남자 솔로 신인 가수 중 으뜸이란 말 듣고 싶어” [화보&인터뷰]

조회수 : 1,173 2018-10-31 10:08:33
2018년 6월, JBJ라는 울타리에서 벗어나 자신의 이름을 건 솔로 앨범으로 데뷔를 알린 김동한(20). 첫 솔로앨범 ‘D-DAY’ (디데이)로 JBJ의 막내 이미지를 벗은 김동한은 4개월 만의 컴백으로 또 다시 새로운 포문을 열었다. ‘D-NIGHT’(디나잇) 으로 솔로 아티스트로의 입지를 굳히겠다며 두 번째 출사표를 던진 김동한은 이번 앨범을 통해 작사와 작곡, 랩까지 도전하며 자신이 가진 다양한 가능성을 보여줬다. 음원 순위를 향한 욕심보다는 대중에게 이름 석자 알리는 것이 우선이라는 김동한, 나날이 성장을 거듭하는 김동한의 1년 뒤가 궁금해질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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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첫 솔로 앨범 활동 후 4개월 만의 컴백이다. 그간 어떻게 지냈나.
이번 앨범에서는 작사와 작곡에 참여했어요. 그래서 준비하는 시간 동안 곡 녹음과 안무 연습을 많이 했죠. 앨범 준비만 하면서 바쁘게 지냈어요. 첫 녹음 들어갔을 때부터 한달 반 정도 시간이 걸렸거든요. 컴백 준비에 집중했어요.

Q 두 번째 미니 앨범 ‘D-NIGHT’ (디-나잇)으로 컴백하게 된 소감을 듣고 싶다.
데뷔 했을 때 너무 큰 사랑과 관심을 주셔서 이렇게 빨리 두 번째 미니 앨범을 낼 수 있었던 계기가 됐어요. 너무 감사하죠. 이번 앨범에서는 제가 참여한 부분도 많거든요. 더 재밌게 활동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커요.

Q 타이틀 곡인 ‘Good night Kiss’ (굿나잇 키스)에 대한 소개를 부탁한다.
이번 타이틀 곡인 ‘굿나잇 키스’는 가을밤의 선선한 분위기와 아주 잘 어울리는 곡이에요. 멜로디컬한 곡이고 퍼포먼스가 화려한 곡이라서 이런 부분을 중점으로 들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Q 첫 번째 앨범과 비교 했을 때 변화한 부분들이 있을 것 같다.
실력이 조금 더 늘지 않았을까 라고 생각해요. 물론 잘 하는 것은 아니지만 이전보다 늘었다고 할 수 있어요. 또 확실히 데뷔 때보다 훨씬 여유로워졌어요. 무대에서 카메라를 보는 것부터 시작해 라이브를 하는 것, 춤을 추는 것들도 모두 여유로워지지 않았나 싶어요. 지난 활동은 데뷔한 후 처음으로 솔로 활동을 시작한 거라 무엇이든지 처음이었잖아요. 이번에는 그래도 한번 해봐서 조금은 여유로워진 것 같아요. 물론 무대를 혼자 채우는 부분에 대한 어려움은 분명히 있지만요. 그래도 최대한 즐기면서 하려고요. 아무래도 남자 아이돌은 퍼포먼스가 중요하잖아요. 혼자 하기엔 역부족이라는 생각을 깨고 싶어요. 처음 안무 시안이 나왔을 때는 지금 안무처럼 격하지 않았어요. 좀 더 퍼포먼스에 집중하고 싶어서 좀 더 격한 안무를 더했죠. 아, 그리고 무엇보다 가장 큰 변화는 제 헤어 컬러예요 (웃음).

Q 또렷한 주황색 머리가 참 인상적이다. 머리색의 변화에 대한 의견은 스스로 낸 것이었나.
맞아요. 이번 곡을 준비하면서 좀 더 반항아같은 느낌을 보여주고 싶었거든요. 그래서 좀 더 반항아 같은 이미지를 보여주려면 어떤 시도가 필요할까를 생각하다가 주황색 염색 머리가 잘 어울릴 것 같아서 해봤어요.

Q 퍼포먼스에 중점을 더하느라 무대 준비하며 고생도 했겠다.
일단 라이브 연습을 하는데, 말 그대로 토가 나올 정도로 힘들었어요. 첫 연습을 했을 때 정말 깜짝 놀랐죠. 첫 방송 전에 미리 사전 녹화를 했거든요. 그때가 안무가 완성되고 이틀 정도 후에 녹화를 준비한 거라 굉장히 힘들었던 기억이 있어요.

Q 안무를 좀 더 세게 짠 것에 대해 후회는 없나.
그렇진 않아요. 앞으로 더 열심히 준비해서 나날이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 드릴 거예요.

Q 이번 앨범을 통해 작사, 작곡 등 많은 부분에 도전했다니 기대가 크다.
작사와 작곡에 도전하면서 어려울 거라 생각을 하고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재밌었어요. 직접 하니까 애정도 더 많이 생기는 것 같아요.

Q 랩에도 도전했다고, 어렵지 않았나.
녹음 처음 할 때 같은 기분이 들었어요. 제가 난생 처음 노래하고 그걸 녹음해서 들었던 순간이 떠올랐는데, 그때 정말 오글거렸고 다시 듣기가 힘들었거든요. 하하. 이번에도 살짝 그런 비슷한 느낌이 들었어요.

Q 꾸준히 도전할 생각인가.
또 할 지는 모르겠어요. 하하. 그래도 랩을 많이 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여러 방면으로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려야죠.

Q 지난 앨범 활동을 통해 SBS MTV ‘더쇼’ 1위도 했다. 이번 활동에서도 1위 욕심 있는지.
전혀 없어요. 정말 하나도 없고, 지난번에도 1위를 할 정도가 아니었다고 생각하는데 너무 감사하게도 1위를 하게 되어서 그저 감사하기만 했어요. 이번 활동은 신인으로서 많은 분들에게 김동한이라는 이름을 알리는 것이 더 중요할 것 같아요.

Q 이번 앨범 수록곡 중 가장 애정이 가는 곡이 있다면.
트랙 리스트 1번에 ‘Born’ (본)이라는 곡이 있는데, 팬송이거든요. 제겐 의미가 있는 곡이에요. 팬분들이 정말 좋아해주셔서 저도 좋아요.

Q 남자 솔로 가수 중 김동한만이 가진 강점을 알려달라.
아직은 내세울 만큼은 아니지만 랩과 춤, 노래 모두 잘 하는 사람이 될 수 있다는 장점과 솔로 가수인데도 퍼포먼스가 화려하다는 점을 알아주셨으면 좋겠어요.

Q 그룹과 솔로 가수로서 활동을 모두 해보았는데, 두 가지 모두 장단점이 있었을 것 같다.
그룹으로서는 제가 부족한 부분을 다른 멤버가 채워줄 수 있으니까 그런 부분에서 여유롭고 편했던 것 같아요. 솔로 가수로는 제가 관심을 오롯이 받을 수 있으니까 그게 좋고요. 하하. 그리고 실력이 정말 빨리 느는 것 같아요. 뭐든지 혼자 다 해야 하니까 모든 부분에서 실력이 늘었어요. 멘트나 노래, 춤 다양한 부분에서 좋아지는 느낌이에요. 처음에 혼자 활동 했을 때는 혼자 해야해서 힘들었는데 그런 힘든 것들도 모두 좋은 자양분이 된 것 같아요.

Q 누구보다 바쁜 일년을 보낸 것 같은데 올해를 돌아보며 스스로 칭찬해주고 싶은 부분이나 반성하고 싶은 부분이 있다면 무엇인지.
반성할 부분은, 고생을 너무 했기 때문에 제가 고생을 좀 안 했으면 좋겠어요. 칭찬할 부분은, 제가 데뷔한 지 딱 1년이 되어가거든요. 데뷔한 지 1년 만에 이렇게 성장할 수 있었구나 라는 게 느껴져서 그런 점은 칭찬해주고 싶어요. 확실히 모든 부분에서 여유로워지기도 했고요.

Q 평소 일상도 궁금하다, 휴식기에는 무엇을 하면서 지내는 편인가.
제가 영화 보는 것을 좋아해서 영화도 많이 보고, 운동도 많이 해요. 농구 가끔 할 때도 있고요. 집에서 시간을 많이 보내죠. 드라마나 예능을 몰아보기도 하고요. 마음먹어야 나가는 스타일이에요. 급 약속을 별로 안 좋아하고, 약속 나가기 4시간 전부터 나가려고 어기적 거리며 준비해요. 마음 먹으면 활동적인데 마음 먹기가 참 힘들어요. 하하.

Q 영화를 자주 보면 작사에 영감을 주기도 하는지.
영화는 정말 취미처럼 보는 거라서 영화를 보면서 작곡이나 작사에 대한 생각을 하지는 않아요. 작사, 작곡할 때는 주제를 가지고 만들기도 하고요. 주제를 가지고 생각을 하니까 작사도 빨리 하는 편이에요. 그 자리에서 바로 만들 때도 있었고 하루 만에 완성한 경우도 있었어요. 물론 제가 참여한 부분이 크지 않아서 그럴 수 있었던 것 같아요.

Q 올해 보여준 김동한의 솔로 활동을 스스로 평가한다면 어떨까.
제가 정말 객관적인 사람이거든요. 아직까지는 좀 더 열심히 해야 할 것 같고 노력도 많이 필요한 것 같아요.

Q 스스로에게 채찍질 하는 스타일인가 보다.
할 때는 확실하게 하는 스타일이에요. 또 반대로 풀어줄 때는 굉장히 많이 풀어줘요. 그래서 몸무게 같은 것도 정말 많이 왔다 갔다 하는 편이에요.

Q 이전 활동 때에도 체중 감량을 많이 하지 않았나.
이번에도 체중 감량을 많이 했어요. 잘 찌고 잘 빠지는 스타일이에요. 이번에는 6kg 정도 감량을 했는데, 앞으로는 제게 맞는 몸무게를 유지 해보려고 해요.

Q 올해가 가기 전 꼭 이루고 싶은 것 있다면.
솔로 가수로 데뷔 했으니까 신인상을 타고 싶어요. 또 연말 시상식에서 좋은 퍼포먼스도 보여 드릴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좋겠어요.

Q 듣고 싶은 수식어가 있다면.
지금 세대 남자 솔로 가수 신인 중에서 으뜸이라는 말을 꼭 들어보고 싶어요. “얘 물건이네” 그런 말도 꼭 한번 듣고 싶어요.

Q 앞으로 김동한의 어떤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까.
아직까지 큰 그림을 그릴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해서, 지금은 앞으로의 활동 하나하나에 최선을 다하고 싶은 맘 뿐이에요. 그런 하루가 쌓이면서 목표들이 생기면 그 목표를 향해 잘 나아가고 싶어요. 이전 활동을 통해 너무 많은 사랑과 관심을 주셔서 초스피드로 컴백할 수 있게 되어 정말 감사했고요. 앞으로도 왕성히 활동할 테니까 많은 관심과 응원, 사랑 부탁드려요.

진행 박승현 인터뷰 박승현 포토그래퍼 이재하 헤어 차차(정샘물) 메이크업 장정금(정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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