앳스타일

검색
통합 검색 입력

‘낄끼빠빠’? 박보검따라 입어보자 [스타@스캔]

조회수 : 168 2018-11-28 11:13:44
패션에서 기본은 ‘흰 티셔츠에 청바지’다. 배우 박보검은 그 공식을 아주 똑똑하게 활용한다. 누구나 따라 할 수 있지만 ‘박보검답게’ 변화를 주면서 말이다. 자칫 밋밋할 수 있는 곳엔 포인트를 주고, 과하게 튀지 않게 힘을 뺄 줄도 안다. 수학문제를 풀 듯 ‘낄끼빠빠’ 잘하는 박보검의 패션을 보니 데일리룩은 이거다 싶다. 기본을 지키되 자기 자신을 잘 아는 것, 최고의 패셔니스타 자질이다.



▷ 2016년 11월 16일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누군가 시상식의 정석을 설명해달라고 하면 이날 박보검의 의상을 참고하라 대답하겠다. 이 룩엔 숨겨진 귀여움이 있는데 블랙 슈트의 지루함을 덜어줄 보타이와 구두에 달린 리본이 바로 그것이다.

▷ 2017년 5월 25일 ‘대립군’ VIP 시사회
살짝 삐친 앞머리, 풀어헤친 두 개의 셔츠 단추, 블랙 팬츠에 셔츠를 넣어 입은 센스까지. 무엇 하나 흠집 내기 어려운 연하남의 완벽한 옷이 아닐까 싶다.

▷ 2017년 9월 19일 ‘아이 캔 스피크’ VIP 시사회
롱 코트를 걸쳤을 때 잘 어울리는 사람에게 반하는 것은 순식간이다. 장신의 박보검이 패션 기본 공식 ‘흰 티셔츠에 청바지’를 지켰다면? 지나가던 소녀들 모두 소리 지르는 것은 순식간일 것!

▷ 2018년 2월 26일 ‘리틀 포레스트’ VIP 시사회
또 나왔다. 화이트 상의에 데님 공식. 단순한 룩엔 여러 가지로 힘을 주는 방법이 있기 마련인데 박보검은 다양한 패턴이 가미된 니트 베스트를 택했다. 패션에서 더하기와 빼기를 잘 아는 사람의 똑똑한 룩!

▷ 2018년 9월 11일브랜드 론칭 행사
깔끔하게 입고 가야 하는 중요한 자리가 있다면 이렇게 입어볼 것. 화이트와 베이지 톤을 적절히 섞어 입고 머리를 넘겨 올리면 단정함의 ‘끝판왕’이라는 소릴 들을 것이다.


에디터 최아름 사진 뉴스엔 제공

앳스타일(@star1)
구글 카카오톡 트위터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