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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시 “뷰티 인사이드 OST ‘구름’, 드라마와 음색 어울린다는 평 많아” [스타@스타일]

조회수 : 172 2018-11-26 11:17:48
신승훈이 누군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발라드의 황제’다. 30년 가까운 세월 자신의 노래를 직접 작사 작곡 프로듀스해온 그가 신인 제작에 나섰다는 소식이 들렸을 때 가요계가 들썩였던 이유다. 신승훈이 야심차게 선보인 스무 살 로시는 신인답지 않은 관록을 탑재하고 성공적으로 데뷔식을 치렀다. 로시는 신승훈으로부터 지난 4년 동안 1대1 보컬 트레이닝을 받으며 노래에 감정을 담아내는 법을 배웠다. ‘Stars’와 ‘술래’로 청순한 감성을, 데뷔곡 ‘버닝’으로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발라드 황제의 안목과 손길을 거친 로시의 눈빛이 빛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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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데뷔 후 첫 화보 촬영이다.
▲ 첫 촬영이 뷰티 화보라 더 긴장됐어요. 촬영 직전까지 거울을 보면서 윙크 연습과 표정 연구를 했어요. 열심히 준비하고 최선을 다해 촬영에 임했지만 아쉬움이 남는 건 어쩔 수 없나 봐요. 앞으로 계속 공부하면서 발랄한 표정을 연구해보려고요.

Q 프리 데뷔곡 ‘Stars’와 ‘술래’ 활동 때는 청초한 느낌이, 데뷔곡 ‘버닝’은 시크한 이미지가 강했다면 이번 화보에는 발랄한 매력이 담겼다.
▲ 처음 보여드리는 모습이죠. 레드 립도, 머리띠도, 반짝이는 귀걸이도 처음 해봤어요. 이번 화보는 스무 살 로시의 풋풋함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였다고 생각해요. 성격이 조용한 편이지만 그래도 발랄할 땐 발랄하거든요. 곡의 콘셉트에 맞게 변신하는 것도 좋지만 평상시의 모습을 많이 보여주고 싶어요. 그래서 SNS도 열심히 하고 있답니다. 하하.

Q 소속 엔터테인먼트가 도로시 컴퍼니다. 예명을 회사명과 동일한 ‘로시’로 정한 이유는.
▲ 신승훈 대표님이 동화 ‘오즈의 마법사’에 나오는 여주인공 도로시의 매력에 반해서 도로시 컴퍼니로 회사명을 지었대요. 데뷔를 앞두고 예명을 지을 때 저와 도로시 캐릭터가 잘 어울린다며 이름을 주셨어요.

Q 회사명을 소속 가수에게 준다는 건 큰 의미다. 남다른 특훈을 받았을 것 같은데.
▲ 1대1 보컬 트레이닝을 받았어요. 노래에 감정을 담아내는 법을 많이 가르쳐주셨죠. 다른 교육도 대형 기획사 못지않게 체계적으로 진행됐어요. 연습실에는 모든 악기가 준비돼 있고, 무대 감각을 미리 느껴볼 수 있도록 작은 스테이지도 설치돼 있죠. 보컬 트레이닝에 특화된 연습실이라고 생각해요.

Q ‘신승훈의 뮤즈’라는 타이틀이 감사하면서도, 기대에 부응해야 한다는 생각에 부담스럽기도 하겠다.
▲ 뮤즈라는 단어는 쉽게 받을 수 있는 수식어가 아니잖아요. 덕분에 더 많은 사람들에게 얼굴을 알리고 관심을 받을 수 있었다고 생각해요. 수식어에 어울리는 가수가 되기 위해 4년 동안 열심히 연습했는데 여전히 ‘신승훈의 뮤즈’라고 불릴 때마다 책임감과 부담감이 공존해요. 하하.

Q 열여섯 살에 발탁됐는데 로시의 매력은 무엇일까.
▲ 대표님은 제 목소리를 듣고 트레이닝만 받으면 좋은 가수가 될 수 있다는 확신이 들었대요. 처음에는 부족한 점도 많았지만 꾸준히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렸어요.

Q 요즘엔 데뷔 전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을 많이 하는데 전혀 노출된 적이 없다.
▲ 저에게는 어떤 모습으로 데뷔를 하겠다는 목표가 있었어요. 그래서 연습에 매진했어요. 솔직히 방송을 보면서 이름을 알린 친구들이 부럽기도 했고 나가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하면 춤, 노래 등 다양한 모습을 모두 보여줘야 하잖아요. 반면에 저는 앞으로 보여줄 수 있는 것들이 많이 남았다는 생각을 하면서 마음을 다잡고 연습에 집중했어요.

Q JTBC ‘뷰티 인사이드’의 OST ‘구름’으로 음원차트에서 선전하고 있다.
▲ 매일 아침마다 차트를 확인해요. 인기 드라마의 OST에 참여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행복해요. 목소리가 드라마의 달달한 분위기와 잘 어울린다는 칭찬도 들었어요. ‘구름’을 많이 찾아주는 것 같아 왠지 모를 기대감에 계속 음원차트를 보고 있어요.

Q 프리 데뷔곡부터 최근 활동을 마친 ‘버닝’까지 모든 곡을 신승훈이 작곡했다. OST로 다른 작곡가의 노래를 부르면 색다른 재미가 느껴지겠다.
▲ OST는 다양한 장르를 해볼 수 있는 기회예요. 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 OST ‘조금만 더’는 펜타곤 진호 선배와 듀엣으로 참여한 곡이죠. 솔로 가수는 다른 사람과 함께 노래를 부를 기회가 적은데 OST를 통해서 듀엣을 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곡마다 작곡가의 스타일이 담기잖아요. 다양한 분들이 작업한 노래를 부르면서 여러 가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어서 좋아요.

Q 프리 데뷔 때 두 곡의 발라드를 선보여 정식 데뷔 때도 발라드를 부를 줄 알았다. 댄스곡 ‘버닝’으로 데뷔한 이유는.
▲ 정식으로 무대에 서기 전 먼저 목소리를 알리기 위해 발라드 두 곡을 불렀어요. 대표님은 목소리만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와 감동을 주는 것이 우선이라고 말씀하셨죠. 이후 새로운 매력을 보여주고 싶어서 시크한 무드의 댄스곡을 준비했어요. 어릴 적부터 춤에 관심이 많았거든요.

Q ‘버닝’ 무대에 대해 시크보다는 귀엽다는 평이 많던데.
▲ 맞아요. 걸크러시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는데 예상과 다르게 귀엽다는 칭찬을 많이 들었어요. 생각했던 반응은 아니지만 그래도 또 다른 매력을 보여드린 것 같아서 만족해요. 하하.

Q ‘버닝’ 활동을 마치고 어떻게 지내고 있나.
▲ 차근차근 다음 앨범을 준비하고 있어요. 그리고 부족한 점을 고치기 위해 지금까지 무대에 섰던 영상을 계속 돌려보는 중이에요. 신승훈 대표님도 모니터를 함께 해주세요.

Q 신승훈이 가장 많이 지적한 부분은.
▲ 카메라만 보지 말고 관중과 소통하듯 노래를 하라고 조언해주셨어요. 표정도 중요하지만 가사 한마디에 감정을 담아내는 능숙함도 필요하다는 걸 배우고 있어요. 노래는 연기라고 생각해요. 곡의 콘셉트에 맞는 연기가 필요하죠.

Q 소속사의 대표이자 선배 가수인 신승훈은 로시에게 어떤 존재인가.
▲ 엄마처럼 섬세하고, 삼촌처럼 친근하고, 엄격할 땐 아빠처럼 엄격해요. 특히 앨범 작업과 녹음을 할 때 엄격해요. 평소에는 밥은 먹었는지, 몸은 괜찮은지 늘 챙겨주세요.

Q SNS에서 기타 치는 영상을 봤다. 싱어송라이터에 관심이 있나.
▲ 싱어송라이터로 성장하기 위해서 기타를 배운 건 맞지만 그 이유만 존재하는 건 아니에요. 기타를 치면서 노래를 하면 실력의 한계를 깰 수 있어요. 워낙 섬세한 악기라서 내 목소리의 음정이 조금만 불안정해도 바로 알아챌 수 있거든요.

Q 앞으로 어떤 가수가 되고 싶나.
▲ 싱어송라이터로서 저만의 음악을 하고, 그 음악으로 인정받는 가수가 되고 싶어요. 제 목소리로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고 싶어요.

에디터 임미애 인터뷰 임미애 포토그래퍼 이경진 비하인드 포토그래퍼 윤다희 스타일리스트 노해나 헤어 정미영(알루) 메이크업 김수진(알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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