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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뷔, 로제, 아이유’ 스타들의 포인트 아이템 활용법 [스타@스캔]

조회수 : 355 2018-12-26 10:44:01
‘심플 이즈 더 베스트’라고 하지만 패션에 있어서는 포인트 스타일링을 빼 놓을 수 없다. 컬러의 화려한 조합부터 소재와 액세서리로 시도하는 원 포인트 스타일링은 레이어드의 계절인 겨울에 더욱 빛을 발한다. 단조로움에서 벗어나 자기만의 개성 강한 스타일을 보여주는 포인트 스타일링을 잘 활용하고 싶다면 스타들의 패션을 눈여겨보는 것이 좋겠다. 다양한 아이템은 물론이고 과감한 컬러의 조합으로 눈길을 사로잡는 패셔니스타들의 포인트 스타일링을 모아봤다. 에디터 박승현 사진 뉴스엔 제공

포인트 스타일링은 같은 컬러의 아이템으로도 충분히 연출할 수 있다. 워너원 강다니엘은 무릎을 덮는 긴 기장의 블랙 롱 코트에 댄디함을 자아내는 뉴스보이 캡을 매치했다. 오묘한 컬러의 니트 머플러도 전체적인 스타일링에 포인트를 더했지만 작은 얼굴을 더욱 작아 보이게 해주는 모자만으로 이미 센스있는 포인트 스타일링을 보여줬다.

블랙핑크 로제가 선보인 스타일링의 포인트는 기럭지라고 하고 싶을 만큼 블랙 팬츠와 찰떡인 각선미가 인상적이다. 심플한 니트와 블랙 팬츠의 단순한 조합에 오버로크 스티치가 돋보이는 브라운 컬러의 가죽 재킷을 더하니 시크하면서도 패셔너블한 무드가 물씬 느껴진다.

캐주얼한 옷차림에 단 한 가지 아이템으로 포인트를 만들어 보라고 한다면 아이유의 스타일링을 참고하겠다. 보온이 주목적인 깔끔하기 그지없는 롱 패딩 재킷과 트레이닝 팬츠를 매치한 단조로운 스타일이지만 깜찍한 디자인의 퍼 모자를 더하니 귀여움이 넘친다. 깜찍한 스타일링을 완성하듯 사랑스러운 미소까지 더한다면 더할 나위 없겠다.

언제나 개성 강한 패션으로 보는 재미를 주는 샤이니 키는 포인트 스타일링에서도 역시나 발군의 센스를 발휘했다. 과감한 옐로 컬러의 패딩 다운 재킷과 어글리 슈즈는 보기에는 간단하게 스타일링 할 수 있다 느껴도 막상 손이 가기 쉽지 않다. 여기에 무심하게 눌러 쓴 비니로 말 그대로 ‘귀염 뽀짝’한 키의 포인트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옷과 가방을 맞추거나 톤온톤으로 패션 아이템의 컬러를 맞추기는 쉽지만 액세서리와 가방의 포인트를 맞추는 것은 쉽지 않다. 태연은 비즈 스타일의 헤어핀과 가방을 매치해 한겨울 추위도 울고 갈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덧붙여 미니 원피스와 찰떡궁합을 보여주는 니하이 부츠도 센스 있는 포인트 스타일링에 한 몫 했다.

올 블랙의 슈트가 늘 남자답다는 고정관념을 버려야 할 때다. 블락비 피오는 올 블랙 슈트에 핑크 셔츠를 매치해 사랑스러운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발목 위로 올라오는 짧은 기장의 팬츠와 파스텔 톤의 핑크 셔츠의 조화는 주머니에 넣어 다니고 싶은 사랑스러운 연하남을 떠올리게 한다.

오마이걸 유아는 블랙 터틀넥 니트와 트레이닝 팬츠로 캐주얼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심플한 컬러의 이너와는 상반되게 핑크와 레드의 조화가 독특한 퍼 재킷을 더하니 퍼 재킷의 컬러감은 더욱 살고 이너의 시크함은 강조된다. 어깨에 살짝 걸친 듯 자연스레 재킷을 입은 애티튜드까지 패셔니스타 반열에 도전할 만하다.

윤계상은 단조로운 회색 슈트에 도트 무늬가 포인트인 셔츠와 넥타이를 매치했다. 블루와 레드의 컬러 배색이 모노톤의 슈트를 발랄하게 만든다. 회사원의 데일리 룩으로 제격인 회색 슈트도 이너와 액세서리에 포인트를 준다면 얼마든지 패셔너블하게 스타일링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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