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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혁, 장기용, 이성경, 한혜진…“난 달라, 남달라!”, 스타들의 패션 정공법 [스타@스캔]

조회수 : 243 2019-04-30 11:03:51

데이트 룩으로 활용하면 좋을 안재현의 스타일링이다. 리넨 소재의 셔츠가 부드러운 이미지를 더욱 강조한다. 비슷한 톤의 팬츠를 함께 매치하면 댄디한 무드를 완성하기 쉽다. 늦봄과 초여름에 참고하면 좋은 남친룩의 정석이다.
재킷과 데님 팬츠의 컬러 배색이 돋보인다. 스테파니 리는 포멀한 무드의 재킷과 아이스 데님 팬츠를 매치했다. 이너는 화이트 티셔츠를 선택해 심플한 느낌을 더욱 강조했다. 튀지 않는 느낌을 주는 베이직한 아이템의 조합이지만 눈에 띄는 패션을 완성했다.

심플하지만 얼굴이 다 한 패션이 아닐 수 없다. 강동원은 올블랙으로 ‘깔맞춤’을 연출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한없이 편해 보이는 팬츠와 심플한 티셔츠가 깔끔한 무드를 강조한다. 롤업한 티셔츠와 팬츠가 강동원의 재치 있는 패션 센스를 돋보이게 한다.
깜찍한 포즈만큼이나 깜찍한 컬러의 슈트 패션을 선보인 이종석이다. 파스텔 컬러의 슈트는 쉽게 도전하기 어려운 아이템이지만 화사한 컬러감과 내추럴한 핏 덕분에 부담스러움은 줄어들었다. 화사한 컬러와 귀여움을 자아내는 벙벙한 핏의 팬츠가 사랑스러움을 절로 느끼게 만든다.

타고난 패션 센스를 갖춘 배정남은 공항 출국에서도 멋을 빼놓지 않았다. 소매를 가볍게 롤업한 체크 코트와 캐주얼한 무드의 베이지 팬츠의 조합이 조화롭다. 여기에 심심함을 덜어주는 스카프도 포인트다. 언제나 과하지 않은 배정남의 패션은 오늘도 빛난다.
모델 출신 배우답게 시원한 기럭지가 돋보이는 수현의 스타일링이다. 긴 기장의 스커트와 블라우스가 페미닌한 매력을 더욱 강조한다. 화이트 스커트는 랩스커트의 형태로 재미를 더했다. 노출이 없어도 컬러감만으로 시원한 느낌을 보여주는 수현의 화이트룩이다.

한혜진은 강렬한 레드 컬러가 돋보이는 패션을 선보였다. 레드 컬러가 포인트인 체크 코트와 팬츠의 조합이 유니크한 매력을 더한다. 한혜진의 모델 비율이 다한 패션일지라도 꼭 한 번 도전해보고 싶은 컬러감의 스타일링이다.
매니시한 패션에 도전하고 싶다면 강승현의 스타일링을 눈여겨보는 것도 좋겠다. 패턴에 차이를 준 슈트 세트업으로 매니시한 매력을 더하고 여기에 시스루 스타일의 이너를 매치해 페미닌한 매력도 놓치지 않았다. 슈즈의 레오파드 디테일도 빼놓을 수 없다.

옷장 속 아빠 재킷을 꺼내 입은 듯한 오버사이즈지만 이성경이 연출하니 패셔너블한 매력만이 돋보인다. 포멀한 재킷과 스포티한 무드의 오버니삭스를 믹스매치해 유니크한 패션 센스를 완성했다. 모델 출신 배우다운 과감한 도전이다.
심플한 패션이지만 기럭지가 받쳐주니 색다르다. 니트와 무스탕 재킷의 단조로운 조합에 심플한 블랙 팬츠를 매치한 변우석의 패션이다. 단순한 패션에서도 소재와 컬러의 매치를 놓치지 않는 것이 패셔니스타의 기본 덕목이다.

장기용은 밝은 회색 톤의 슈트와 네이비 트렌치코트를 매치했다. 독특한 컬러의 조합이지만 어색함 없이 잘 어울리는 것은 장기용 특유의 돋보이는 프로포션도 한몫했기 때문이다.
블랙 슈트가 이렇게나 잘 어울린다니 남주혁에게 슈트를 박제하고 싶은 심정이다. 블랙 컬러의 베이직한 재킷과 터틀넥이 잘 어울린다. 셔츠를 매치하지 않아도 포멀하면서 단정한 느낌을 준다. 부담스럽지 않도록 터틀넥을 하프넥으로 연출한 센스도 탁월하다.

패턴의 유니크함이 돋보이는 재킷 스타일링을 선보인 이광수의 선택이 돋보인다. 이너와 데님 팬츠는 심플하지만 여기에 함께 매치한 재킷의 독특한 매력이 눈에 띈다. 체크와 플라워 패턴의 반전으로 베이직한 스타일링에 재미를 더한 것이 이광수의 유쾌한 매력과 닮았다.

모델 출신 스타들은 누구보다 남다른 패션 감각을 자랑한다. 포멀한 아이템도 유니크하게 표현하거나 과하게 화려한 의상도 타고 난 프로포션으로 찰떡같이 소화하기 일쑤다. 런웨이와 화보 속에서 보여주던 매력과는 또 다른 보는 재미가 있는 스타들의 패션은 늘 궁금증을 자아낸다. 같은 옷을 입어도 태가 다른 모델 출신 스타들의 화려한 패션 정공법을 모아봤다. 에디터 박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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