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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6IX 박우진 “타이틀곡 ‘BREATHE’ 작사, 기대 부응할 것” [스타@스타일]

조회수 : 419 2019-05-27 11:28:18
반짝이는 재능으로 ‘앳스타일’과 연이어 뷰티 화보를 작업한 박우진(19)은 AB6IX로 데뷔하기 전부터 격렬한 시간을 보냈다. 지금까지 시도한 적 없는 치크 메이크업으로 러블리한 이미지를 만들고, 빌보드 가수와 컬래버레이션으로 발전된 실력을 보여줬다. 조금씩 단단해 지고 있는 박우진과의 뷰티 화보.

Q 지금까지 시도한 적 없는 발랄한 치크 메이크업으로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니트 톱 유닛맨


니트 톱, 화이트 쇼츠 모두 유닛맨

톱 스테레오 바이널즈 팬츠 던스트 의자 체어블

톱 스테레오 바이널즈 팬츠 던스트 슈즈 디스퀘어드2 의자 체어블

톱 스테레오 바이널즈 팬츠 던스트

옐로 셔츠 트렁크 프로젝트



볼 터치를 강조한 메이크업은 처음이에요. 이번 화보처럼 귀엽고 발랄한 느낌의 메이크업이 어울릴 줄 정말 몰랐어요. 워너원으로 활동하면서 다양한 메이크업을 해봤지만, 전부 시크한 느낌이었어요. 뷰티 화보로 저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했네요.

Q 5월 22일 AB6IX로 데뷔했다. 워너원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준 만큼, 박우진의 새로운 출발에 대한 기대가 크다.
▲ 데뷔 쇼케이스는 AB6IX를 처음 보여주는 자리인 만큼 최선을 다해 준비했어요. 더 성장한 모습으로 저에 대한 기대치를 만족시키기 위해 수없이 연습했어요. AB6IX로 활동하면서 댄스와 랩 실력을 인정받고 싶어요. 그리고 ‘박우진’을 더 많은 분들에게 알리고 싶어요.

Q AB6IX로 활동하면서 꼭 듣고 싶은 말은.
▲ 워너원은 열한 명이 함께 활동했지만, AB6IX는 다섯 명인만큼 무대에서 저를 보여줄 수 있는 시간이 많아졌어요. ‘진짜 잘하는 친구다’는 말을 듣고 싶어요.

Q 데뷔 타이틀곡 ‘breathe’에 담긴 의미가 궁금하다.
▲ 제목 그대로 ‘숨쉬다’는 뜻이에요.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미세먼지가 주는 답답함을 비롯해 직장 생활, 일상생활, 학업에서 느끼는 답답함을 벗어나 숨을 쉬자는 내용이에요. 모든 억압과 속박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숨 쉬고 꿈꾸고 싶은 젊음을 노래하는 강렬한 딥하우스 트랙이에요.

Q ‘breathe’ 무대로 인정받고 싶은 점은.
▲ 랩 가사는 제가 썼어요. 연습실에서 혼자 생각에 잠겼을 때, 안무 창작이 잘 안될 때, 실력이 늘지 않을 때 느껴지는 답답한 감정을 바탕으로 가사를 썼죠. 플로가 곡 분위기에 잘 붙을 수 있도록 노력했고, 무엇보다 래퍼로서 성장한 실력을 보여드리고 싶어요.

Q SBS ‘정글의 법칙 in 로스트 정글’에 출연했다. 에피소드가 정말 많이 생겼을 것 같은데.
▲ 출연이 확정됐을 때는 마냥 신났는데 가는 날이 다가올수록 긴장됐어요. ‘정글의 법칙’ 출연자들이 “진짜 배고프다”, “정말 힘들다”, “벌레가 많다”고 해서 조금 걱정했는데, 딱 예상한 만큼 힘들었어요. 하하. 늘 배고팠고, 개미와 함께 잠들었죠. 외모는 아예 신경 쓸 수 없었어요. 이튿날부터 정글에 적응이 됐고, 마지막 날에는 떠나는 게 아쉬웠어요.

Q 아이돌 데뷔를 앞두고 외모에 신경을 쓰지 못한 모습이 방송돼 걱정이 되지 않았나.
▲ 촬영이 힘들어서 그런 생각은 하지도 못했는데, 한국에 와서 생각해보니 걱정이 되더라고요. 집에 있을 때보다 더 편한 복장을 입고, 세수도 못하고, 머리도 못 감은 모습을 데뷔 전부터 보여드리게 돼 수줍어요.

Q 정글로 떠나기 전 ‘짐 싸기’ 셀프 캠 영상을 찍으며 ‘정글의 법칙’에 출연했던 하성운에게 조언을 구했다. 하성운의 조언 중 가장 도움이 된 말은.
▲ 경험자만 알 수 있는 정보를 알려줬어요. 머리를 못 감는 것도 형한테 처음 들었어요. 그리고 캐리어에 있는 물건을 다 빼라고 했는데 맞는 말이더라고요. 하하. 챙겨간 짐 중 유용했던 건 옷과 칼이었어요. 하하.

Q AB6IX의 리얼리티 프로그램 Mnet ‘BRANDNEWBOYS’ 방송 후 ‘정리왕’이라는 별명이 생겼다.
▲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청소를 자주 하지 않았고, 한 번 할 때 확실하게 정리했어요. 그러다 차츰 청소하는 주기가 짧아졌고, 이제는 깔끔한 게 좋아요. 청소하면서 ‘원래 이렇게까지 안 했는데’라는 생각이 들기도 해요. 하하. 모자는 일렬로 걸어두고, 피규어도 한 줄로 정리해요.

Q 빌보드 스타 A Boogie Wit Da Hoodie의 ‘Look Back At It’에 피처링으로 참여했는데.
▲ 정말 영광스럽고, 래퍼로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수 있어서 감사했어요. ‘Look Back At It’ 피처링을 통해 래퍼로서 조금 더 성장할 수 있었어요.

Q 피처링으로 참여하고 싶은 장르는.
▲ 많은 아티스트와 함께 힙합 노래를 작업하고 싶고, 잔잔한 감성의 발라드에 피처링으로 참여하고 싶어요.

Q Mnet ‘프로듀스 X 101’이 시작됐다. 프로듀스 시즌의 선배로서 출연 연습생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
▲ 첫 방송 후 바로 순위가 나오는데, 그 당시 저는 72등이었어요. 한 마디로 멘탈이 무너졌죠. 마음을 다잡고 준비해서 두 번째 평가를 받았는데 75위로 순위가 더 낮아졌어요. 극도의 절망감과 실망감에 빠졌고, 심한 자책으로 괴로웠어요.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었지만 하는 데까지 해보자는 마음으로 포기하지 않았어요. ‘나는 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갖고 노력하다 보니 어느 순간부터 상위권에 들었고, 워너원으로 데뷔할 수 있었어요. 프로그램 초반에는 저처럼 낙담하고 자책하는 연습생이 분명 있을 거예요. 절대 포기하지 않길 바라요. 포기하지 않는 것이 성장하는 방법이고, 꾸준한 노력이 성공하는 비결이에요.

Q 어떤 가수가 되고 싶은가.
▲ 실력으로 인정받는 가수요. 제가 좋아하는 아티스트들은 노래 하나로 대중의 마음을 즐겁게 만들기도 하고, 눈물을 흘리게 해요. 저도 그런 아티스트가 되고 싶어요. 노래로 감정을 공유하는 가수가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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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임미애 인터뷰 임미애 스타일링 박승현 포토그래퍼 이경진 비하인드 포토그래퍼 정유진 헤어 임종수(제니하우스 청담힐) 메이크업 도이(제니하우스 청담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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