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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타이거즈제로 “태권도와 케이팝의 콜라보, EDM에 아크로바틱 기술 섞는다”[스타@스타일]

조회수 : 526 2019-09-18 16:45:51
태권도와 케이팝의 컬레버레이션을 예고해 화제를 모은 12인조 혼성그룹 K타이거즈제로가 9월 19일 데뷔식을 치렀다. 멤버 전원 태권도 4단 이상의 유단자로, 무대에서는 운동선수가 아닌 ‘태권도 잘 하는’ 가수로서 매력을 뽐낼 계획이다. ‘희로애락’이 담긴 첫 번째 미니 앨범은 더블 타이틀곡으로 디제이 쿠(구준엽)가 프로듀싱 한 ‘사이드 킥’과 차차말론의 ‘나우’를 비롯해 멤버 민디가 작사 및 작곡한 곡으로 구성됐다. 모든 안무는 멤버들이 완성해 ‘자체 제작돌’의 면모를 볼 수 있다.
(왼쪽부터 시계방향) 성진_니트 셔츠 제이리움 데님 셔츠, 팬츠 모두 자라 슈즈 아쉬 윤지_셔츠 제너럴아이디어스탠다드 원피스 리바이스 슈즈 아쉬 준희_셔츠 자라 카디건 제이리움 팬츠 제너럴아이디어스탠다드 슈즈 아쉬 형균_터틀넥 자라 셔츠 비욘드 클로젯 태주 재킷 비욘드 클로젯 민디_원피스 자라 태미_셔츠 자라 유진_블라우스 하고 데님 스커트 소녀나라 강민_셔츠, 티셔츠 모두 제너럴아이디어스탠다드 팬츠 비욘드 클로젯 현민_셔츠 코스 카디건 제너럴아이디어스탠다드 슈즈 아쉬 건우_티셔츠 베리드얼라이브 아우터 에스티코 팬츠 비욘드 클로젯 이슬_데님 재킷, 팬츠, 티셔츠 모두 리바이스 슈즈 오니츠카타이거

(왼쪽부터) 형균, 태미

(왼쪽부터) 현민, 윤지, 준희

(왼쪽부터) 유진, 민디, 건우

(왼쪽부터) 태주, 이슬, 강민, 성진

Q 태권도 시범단이 아닌 아이돌로서 첫 화보 촬영이에요. 이번 촬영 어땠나요.
▲ 태주_ 데뷔보다 화보 촬영을 먼저 해서 잘 해내야 한다는 부담감이 컸는데, 걱정했던 것보다 순조롭게 촬영이 이어져서 안심했어요. 앞으로도 다양한 경험을 해보고 싶어요.
▲ 이슬_ 모니터에 담긴 멤버들이 참 멋졌어요. 태권도 도복이 아닌 옷을 입고 촬영하는 모습을 보니까 새로웠고, 이번 화보를 통해서 혼성 그룹의 매력을 보여주고 싶어요.

Q 오는 10월, ‘K타이거즈제로 라이브 쇼 월드 투어 2019’로 해외 팬들을 만나요. 어떤 무대를 준비하고 있나요.
▲ 건우_ 그동안 태권도 공연을 위해 해외 투어를 많이 다녔지만, 이번에는 가수로서 처음 해외 무대에 서는 만큼 노래와 랩을 집중해서 연습하고 있어요.
▲ 태주_ 지금까지는 다른 가수의 곡으로 무대에 섰지만, 이제는 우리의 곡으로 무대를 꾸밀 수 있어요. K타이거즈제로라는 이름을 가지고 새로운 걸 보여드리고 싶어요. 태권도에 아이돌의 색깔이 더해지면 기존과 다른 무대가 나올 거라고 믿어요.
▲ 민디_ 앨범 세계관은 ‘희로애락’이에요. 우리들의 성장 스토리를 솔직하게 담았어요. 앨범의 세계관을 확실하게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 중이에요.
▲ 현민_ 태권도를 베이스로 다양한 무대를 꾸밀 계획이에요. 베이스가 탄탄한 만큼 여러 가지 무대를 할 수 있어요. 이번 투어를 통해서 K타이거즈제로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싶어요.
▲ 윤지_ 단체 공연뿐만 아니라 유닛, 솔로 무대를 준비 중이에요. 타이틀곡 안무가 화려해서 체력 관리도 열심히 하고 있어요.

Q ‘태권도 금메달리스트’ 태주를 비롯해 모든 멤버들이 태권도 4단 이상 유급자예요. 운동이 아닌 가수의 길을 걷기로 결심한 이유가 궁금해요.
▲ 태주_ K타이거즈에 입단하면서 운동의 깊이를 배웠고, 지난해 세계 품새 선수권 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도전의 짜릿함을 느꼈어요. 앞으로도 가장 자신 있는 태권도를 통해서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어요.
▲ 현민_ Mnet ‘프로듀스 101 시즌 2’에 출연했을 때, 가수 말고 운동선수를 하라는 댓글이 많았어요. 가수로서 실력이 부족하다는 지적도 받았죠. 그래서 이를 악물고 연습했어요. 저를 보고 “운동이나 해라”는 말이 나오지 않도록 실력으로 보여줄 거예요.
▲ 형균_ 막연히 ‘하고 싶다’는 생각만으로 아이돌이 될 수는 없어요. 방향에 대해 멤버들과 이야기를 많이 나누었고, 하고 싶은 이야기를 퍼포먼스와 노래로 보여주고 싶어요.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많은 걸 배웠고, 이제는 자신감이 붙었어요.

Q 모든 멤버가 태권도를 해서 좋은 점이 있다면요.
▲ 태미_ 모든 멤버가 태권도 4단은 기본이고 합기도, 유도 등 다른 운동 종목에서도 단증을 취득했어요. 덕분에 어릴 때부터 예절 교육을 확실하게 받아서 90도로 인사하는 습관이 몸에 배어있어요.
▲ 유진_ 멤버들의 운동 단증을 합하면 도합 60단 이상이에요. 어떤 상황에서도 보디가드 없이 다닐 수 있어요.
▲ 강민_ 같은 운동을 했기에 서로 몸에 밴 동작이 비슷해요. 안무를 맞출 때 정확하게 말하지 않아도 수월하게 댄스 연습을 할 수 있어요.

Q 태권도, 혼성 그룹 등 특색을 살리기 위해 노력하는 건 뭐예요.
▲ 윤지_ 춤과 태권도의 경계를 없애기 위해 고민을 많이 했어요. 마냥 댄스처럼 보이는 건 싫고, 너무 태권도처럼 느껴지는 것도 싫어요. 하하. 두 가지가 묘하게 섞인 안무를 만들고 있어요. 새로운 장르라고 생각해주길 바라요.
▲ 성진_ 노래의 하이라이트 구간에 아크로바틱 기술을 안무로 넣는 걸 좋아해요. 강렬한 퍼포먼스로 한 방을 날리고 싶어요.

Q 타이틀곡 ‘사이드 킥’에 대해 설명해주세요.
▲ 민디_ 첫 번째 미니앨범은 ‘프롤로그’와 ‘희’, ‘로’, ‘애’, ‘락’ 테마별 한 곡씩 총 다섯 곡이 수록돼 있고, 사이드 킥은 ‘로’ 테마에 해당하는 곡이에요. 강렬한 EDM 사운드에 우리의 포부를 담았어요. 화려한 퍼포먼스로 인사드릴게요.

Q 데뷔 앨범을 통해 이루고 싶은 목표는 무엇인가요.
▲ 준희_ ‘사이드 킥’ 커버 영상이 나오면 좋겠어요. K타이거즈제로가 보여드린 개성을 다른 분들은 어떻게 해석할지 궁금해요.
▲ 형균_ 멤버들과 자주 다니는 카페가 있는데, 그곳에서 타이틀곡이 재생되길 바라요. 그리고 보는 것만으로도 스트레스가 해소되는 무대를 만들고 싶어요.


진행 임미애 스타일링 박승현 인터뷰 임미애 포토그래퍼 이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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