앳스타일

검색
통합 검색 입력

‘아무 옷’이나 걸쳐도 찰떡 소화하는 지코 패션[스타@스캔]

조회수 : 834 2020-03-04 17:35:20

2020년 1월 4일 골든디스크 시상식 포토월_컴백을 알리며 오랜만에 공식석상에 얼굴을 드러낸 지코. 줄곧 화려한 패션을 선보이던 그가 이번 골든디스크 시상식에선 블랙 슈트 스타일링으로 심플함을 강조했다. 이날 지코의 슈트핏은 흠잡을 곳 없이 완벽했다. 긴 다리를 강조하는 슬림한 팬츠에 더블 버튼으로 디자인된 재킷, 손과 귀에 장식된 실버 액세서리까지. 언뜻 보면 평범한 듯하지만 자세히 뜯어보면 작은 것 하나에도 디테일이 살아있다. 명실상부 연예계 대표 패션피플다운 센스다.

2019년 11월 24일 인천국제공항_히피와 스트리트 감성을 모두 잡은 공항 패션이다. 언뜻 보면 빈티지한 무드의 꾸안꾸 스타일링 같지만, 하나하나 뜯어보면 디테일이 살아있다. 셔츠, 팬츠, 모자 등 전체적으로 모노톤을 사용했지만, 컬러풀한 티셔츠를 이너로 착용해 은은하게 포인트를 살렸다. 여기에 길게 늘어뜨린 독특한 목걸이와 그가 종종 들고 다니는 샤넬 체인 레더백까지 매치해 세련미를 더했다.

2019년 10월 25일 캠페인 자선 행사 포토월_한껏 멋낸 수트핏이 아니더라도 파티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한 캠페인 자선행사 파티 포토월에 참석해 캐주얼 데일리룩을 선보인 지코가 그 대표적인 예다. 이날 그는 더블 버튼 롱 코트와 후드 티셔츠, 면 팬츠까지 베이지로 톤을 맞췄고, 이너로 그레이톤 터틀넥 니트를 착용해 포인트를 줬다. 특히 독특한 루이비통 라벨을 후트티 하단에 매치해 유니크한 무드를 한층 살린 지코의 남다른 센스가 도드라지는 패션이다.

2019년 2월 14일 패션 포토콜 행사_ 보기만 해도 청량함이 느껴진다. 한 패션 행사에서 밝은 계열 수트 스타일링으로 여심을 제대로 저격한 지코. 이날 그는 전체적으로 무겁지 않은 산뜻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는데, 화이트 이너 티셔츠에 아이보리 계열 와이드 핏 수트를 착용했으며 슈즈는 무거운 느낌의 구두가 아닌 심플한 블랙 운동화를 택했다. 살짲 젖은 듯 연출한 웨이브 헤어에 보일 듯 말 듯 포인트를 살린 피어싱과 고급스러운 선글라스까지 매치해 스타일리시함을 더하기도 했다.

2018년 11월 10일 인천국제공항_믹스매치룩의 정석을 보여준 공항 스타일링이다. 아무거나 대충 껴입은 것 같지만, 서로 제각각인 스타일의 의상들이 색다른 조화를 이뤄 유니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날 그는 다양한 패턴이 들어간 카디건이라던가 컬러풀한 스니커즈, 잘못 배치하면 올드해 보일 수 있는 고야드 크로스백까지 매치하는 센스를 발휘해 ‘패션 고수’로서의 면모를 제대로 과시했다.

지코가 일으킨 ‘아무 노래’ 신드롬 열풍이 거세다. 새 음원 발매 직후 전 음원차트 1위를 올킬한 것은 물론, 내로라하는 뮤지션들의 컴백 대란 속에서도 최정상 순위를 장기 집권하며 그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특히 음원에 맞춰 몸을 아무렇게나 흔드는 일명 ‘아무 노래 챌린지’는 ‘핵인싸’라면 거쳐야 할 필수 관문이 됐을 정도로 붐을 일으켰다. 음원 뿐 아니라 패션계에서도 그는 독보적인 트렌드 세터다. 매력적인 페이스에 키 182cm를 자랑하는 ‘비율 천재’에다가 댄디룩, 스트리트 힙합 패션 등 폭넓은 의상 스펙트럼을 감각적으로 소화하는 명불허전 패셔니스타 지코. “아무 옷이나 일단 걸쳐. 아무거나 폼 나는 걸로~!” 어떤 의상이던 ‘어나더 클래스’ 맵시를 자랑하는 지코의 패션 모음집을 알차게 준비했다. 에디터 황연도
구글 카카오톡 트위터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