앳스타일

검색
통합 검색 입력

더보이즈, ‘전원 센터 그룹’의 11인 11색 화보 공개 [화보 비하인드]

조회수 : 0 2020-08-05 09:04:25
2017년 겨울, 타이틀곡 ‘소년(Boy)’으로 데뷔한 더보이즈는 각종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휩쓸며 눈도장을 찍었다. 대세 아이돌로 떠오른 동시에 꾸준히 활동을 이어오며 차세대 기대주로 꼽혀 하염없이 쏟아지는 보이그룹의 홍수에도 운보다는 실력으로 기반을 다져갔다. 결국 더보이즈는 그 꾸준함으로 자신들 만의 세계관을 확립했고 2020년, 첫 번째 정규앨범 ‘REVEAL(리빌)’ 발매와 함께 Mnet ‘로드 투 킹덤’에 출연해 보이그룹 왕좌를 향한 자리로 한 걸음 더 나아갔다. 특히 열한 명이라는 대형 그룹만이 가진 장점을 살린 무대를 꽉 채운 파격적인 퍼포먼스는 물론이고, ‘전원 센터 그룹’이라는 명성에 걸맞는 탁월한 비주얼까지 갖춘 더보이즈는 대중이 주목할 만한 남다른 존재감을 비치기 시작했다. 꿈에 대한 열정과 자신감까지 넘치는 열한 명의 소년들, 왕좌에 오르기 위한 더보이즈의 날갯짓은 이제 시작이다.









Q Mnet ‘로드 투 킹덤’ 최종 1위를 거머쥐었죠. ‘킹덤’에 진출하게 된 소감을 듣고 싶어요.
▲ 상연_ 저희를 위해 고생해 주신 많은 스태프분들과 더비분들의 응원 덕분에 최종 우승이라는 뜻깊은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정말 감사드리고 함께 출연한 일곱 팀에게도 정말 고생했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앞으로도 더보이즈 뿐 아니라 출연한 모든 팀도 꾸준히 응원해주셨으면 좋겠어요.
▲ 큐_함께 출연한 팀들을 통해 다양한 것을 배웠거든요. ‘킹덤’에 가서도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라요.

Q ‘로드 투 킹덤’ 무대를 준비하면서 정말 많은 일이 있었을 것 같아요.
▲ 상연_경연 무대가 크다 보니 연습실이 아니라 농구장에서 주로 연습을 했거든요. 경연도 준비하고 중간중간 멤버들과 농구도 하면서 스트레스를 풀었어요.
▲ 제이콥_대면식의 화랑 퍼포먼스를 준비할 때, 큐의 고난이도 동작을 보면서 놀랐던 게 아직도 기억나요. 정말 연습을 많이 했는데 멋있게 나와서 저까지 기뻤어요.
▲ 영훈_다들 대면식의 첫 퍼포먼스 무대가 정말 기억에 많이 남았던 것 같아요. 저도 그랬고요. 검을 던지는 안무도 어려웠는데 잘 해낸 것 같아서 스스로도 뿌듯하고 기뻐요.
▲ 선우_아무래도 이번 경연에는 고난이도 동작이 많아서 그런지,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안무를 소화했을 때가 가장 기억에 많이 남는 것 같아요.
▲ 뉴_저는 좋았던 것도 많았지만 아쉬웠던 부분들도 많이 기억에 남는 것 같아요. 멤버들도 무대를 마치고 오면 아쉬움에 눈시울이 붉어지기도 했거든요. 그래도 그런 모습을 통해 멤버들의 진심과 열정이 보여서 오히려 큰 자극이 됐어요.

Q 무대 자체가 화려해서 그런지, 경연을 준비하며 하루에 몇 시간씩 연습했는지도 궁금하더라고요.
▲ 상연_연습 시간은 매번 달랐지만 정말 헤아릴 수 없이 연습한 것 같아요. 매일 새벽까지 연습했고 멤버들도 모두 만족할 때까지 연습에 임했어요.
▲ 현재_맞아요. 멤버들 모두 시간을 정하고 하기보다는 안무가 될 때까지, 또 만족스러운 결과물이 나올 때까지 연습했죠.
▲ 주연_아침에 눈 뜨고 자기 전까지 연습한 것 같아요(웃음).
▲ 주학년_먹고 자는 시간 빼고 늘 연습했잖아요.

Q 그렇게 고생한 만큼 우승하고 무대 뒤에서 가장 많이 울었던 멤버도 있었을 것 같아요.
▲ 상연_무대 위에서는 저 빼고 나머지 멤버들은 다 운 것 같고. 하하.
▲ 영훈_아무래도 막내인 에릭이 제일 많이 울었죠?
▲ 주학년_맞아. 에릭이 아직도 어리고 여린 면이 있어서 꽤 울었던 것 같아요.
▲ 주연_선우도 많이 울었을 거예요. 무대를 준비하면서 고생을 많이 했으니까.
▲ 선우_저도 놀랐어요. 그렇게 눈물이 날지 몰라서. 하하.
▲ 큐_전 사실 너무 기쁘고 정신이 없어서 그 상황이 잘 안 떠오르더라고요. 엄청 행복했다는 것만 기억나요.
▲ 에릭_하하. 저도 제가 제일 많이 운 것 같긴 해요. 무대를 위해서 고생해주신 스태프분들과 우리 멤버들, 그리고 우승을 간절히 원했던 마음이 벅차서 눈물이 많이 났어요.

Q 또 앞으로 선보일 ‘킹덤’ 무대는 어떤 부분을 집중해서 보여줄까요?
▲ 영훈_이전과는 또 다른 새로운 퍼포먼스로 보는 분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수 있는 무대를 만들고 싶어요.
▲ 현재_저희만이 보여드릴 수 있는 무대를 만들고 싶고요.
▲ 케빈_맞아요. 특히 이번 경연에서는 서사를 담아서 무대를 만들었잖아요. ‘킹덤’ 경연 때에도 스토리가 이어지는 그런 무대를 보여드리고 싶어요.
▲ 뉴&큐_그리고 더 성장한 모습도 보여 드릴 거고, 더보이즈만의 색깔도 더 많이 담고 싶어요.

Q ‘로드 투 킹덤’을 통해 큰 관심을 받았기에 무대 완성도에 대한 부담감도 클 것 같아요.
▲ 제이콥_앞으로의 무대들이 지금까지 선보인 무대보다 더 멋있어야 한다는 부담감은 확실히 있는 것 같아요. 다만 멤버들을 믿기에 걱정은 전혀 없죠. 함께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더 커요.
▲ 현재_부담감만을 생각하기보다는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그런 무대를 하고 싶어요.
▲ 주연_저희를 봐주시는 기준이나 기대가 확실히 높아진 것 같기는 해요. 그래도 주눅 들지 않고, <로드 투 킹덤>에서 보여드린 것처럼 더 완성도 있는 무대를 보여드릴 자신이 있어요.
▲ 케빈_부담감을 발판 삼아, 더보이즈가 더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야죠.
▲ 주학년_맞아요. 근데 이번 경연에서는 떨어지고, 점프하고 온갖 퍼포먼스를 다 해서 그런지 다음 무대는 날아야 하나 싶긴 해요. 하하

Q 특히 이번 경연에서는 더보이즈를 확실하게 각인시킨 무대들이 많았죠. 특별히 어려웠던 무대나, 혹은 기억에 제일 남는 무대가 있다면요.
▲ 선우_더보이즈를 확실히 각인시킨 무대는 1차 경연이었던 ‘괴도’였던 것 같아요. 고난이도 동작이 많아서 준비 과정도 힘들었고 연습 시간도 제일 오래 걸렸을 거예요. 그래도 그만큼 멋진 무대가 나왔고 많은 분들이 회자해 주셔서 기억에 많이 남죠.
▲ 제이콥_저도 동의해요. ‘괴도’가 아무래도 가장 고난도의 무대였고, 무대 구성에 있던 트릭들이 어렵고 위험해서 연습할 때도 늘 긴장을 놓지 못했거든요. 물론 잘 해내서 뿌듯하기도 하고요.
▲ 주연_저는 ‘도원경’ 무대도 정말 좋았어요. 새롭게 시도해보는 스타일의 퍼포먼스이기도 했고 오롯이 저희의 몸으로 무대를 표현한 게 기억에 많이 남더라고요.
▲ 주학년_전 2차 경연이었던 ‘리빌’도 기억에 많이 남아요. 기존에 있던 안무가 아닌 또 다른 콘셉트로 표현한다는 것이 참 어려웠던 부분이었어요.
▲ 선우_전 ‘체크메이트’도 난이도가 정말 높았던 것 같아요.

Q 더보이즈는 그간 앨범을 통해 정말 다양한 매력을 보여줬잖아요. 가장 큰 매력은 뭐라고 생각해요?
▲ 상연_열한 명이라는 인원이 가지고 있는 다채로운 색깔인 것 같아요. 모두 다른 매력의 멤버들이 각기 다른 모습을 다 소화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 제이콥_맞아요. 개성이랑 매력도 놀랍지만, 남다른 에너지도 빼놓을 수 없고요.
▲ 주연_그건 자신감에서도 오는 것 같아요. 저희 멤버들이 자신감도 정말 크거든요.
▲ 케빈_열한 명 중 어느 하나 매력이 겹치는 사람들이 없어요. 제각각 다 뚜렷한 매력이 있어서 어떤 콘셉트가 오던 소화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어요.
▲ 뉴_표현할 수 있는 스펙트럼이 엄청 넓죠.
▲ 큐_예를 들면 한 무대 위에서도 청량함 뿐 아니라 카리스마 가득한 모습도 동시에 표현할 수 있는 점이요.
▲ 선우_아직은 더보이즈가 완벽하진 않지만, 열정이 정말 크고 또 멤버간의 케미도 좋아요. 그래서 늘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거란 확신도 있는 것 같고요. 이런 자부심도 저희의 장점 중 하나같아요.

Q 무대 위에서 눈에 띌 수 있는 나만의 강점이 있다면.
▲ 상연_저는 카리스마가 제 강점 같아요. 특히 카리스마를 보여줄 수 있는 곡에서는 저만이 할 수 있는 표정이나 눈빛이 나오는 것 같거든요.
▲ 제이콥_밝은 보이스와 미소가 제 강점이죠. 또 멋있어야 하는 무대에서는 파워풀하게 변신할 수도 있고요.
▲ 영훈_전 부드러운 목소리로 무대를 보는 분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수 있는 강점이 있어요.
▲ 현재_제 강점은 강렬함 같아요.
▲ 주연_섹시함? 하하.
▲ 케빈_무대를 보는 분들에게 몰입도를 드릴 수 있는 모습이 제 강점 아닐까요.
▲ 뉴_보컬에 힘을 실어주는 목소리가 장점이죠.
▲ 큐_파워풀한 댄스요(웃음)!
▲ 주학년_허스키한 목소리랑 다양한 표정들이 저만의 매력 같아요.
▲ 선우_무대 위에서 나오는 에너지가 강점이에요.
▲ 에릭_저도 에너지 넘치는 춤 실력을 특기이자 강점으로 꼽고 싶어요.

Q 더보이즈는 리더 대신 반장이란 호칭을 쓰는 게 재밌어요.
▲ 현재_연습생 때부터 자연스럽게 반장이란 호칭을 쓰긴 했거든요.
▲ 영훈_아무래도 리더라는 호칭은 팀의 중심을 책임져야 한다는 부담감도 좀 있는 단어 같아요. 그래서 저희는 좀 더 친근한 호칭을 쓰게 된 것 같아요.
▲ 주학년_데뷔 초부터 한 학급 같다는 느낌이 강해서 그런지, 반장이란 호칭이 낯설지 않기도 하고요.
▲ 뉴_저흰 소년들끼리 모여 있는 거니까, 잘 어울리지 않나요? 하하.

Q 멤버들의 숫자가 많다 보니, 더보이즈만의 규칙도 있을 것 같은데요.
▲ 상연_‘5분 토크’라는 시간이 있어요. 멤버들끼리 모두 모여서 대화를 하는 자리인데, 대화를 통해 서로를 배려하고 이해하는 시간을 가져요. 문제점도 해결하고 서로 간에 더 많은 것을 알 수 있는 시간이죠.
▲ 제이콥_워낙 사람이 많으니까 모두 한자리에 모여 이야기를 하는 시간이 굉장히 중요해요.
▲ 주학년_그 외에는 비속어 사용하지 않기, 설거지 하기, 지각하지 않기처럼 기본적이지만 꼭 지켰으면 하는 것들을 공유하죠.
▲ 선우_멤버들 모두 심성이 착하고 대화를 정말 좋아해서 그런지, 숙소에 있으면 수련회에 와 있는 기분이에요. 늘 재밌어요.
▲ 에릭_다들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려는 맘이 커서 그런 것 같아요. 어딘가에 적어두고 정해두는 규칙이 아니더라도 늘 대화를 나누고 이해하려 하죠.

Q 그렇다면 더보이즈가 말하는 이색 조합도 있을까요? 예를 들어 “이 사람들끼리 모여있으면, 독특한 기운을 발산한다” 싶은(웃음).
▲ 상연_현재랑 뉴는 성향이 완전 다르거든요. 근데 둘이 붙으면 이상하게 죽이 잘 맞아요. 그래서 둘이 있으면 오히려 좋은 시너지가 생겨요.
▲ 제이콥_전 에릭이랑 현재요! 둘이 있으면 에너지가 세 배는 올라가는 것 같아요. 하하.
▲ 영훈_뉴랑 선우 조합은 에너지가 두 배로 증가하죠. 하하.
▲ 주연_아, 뉴랑 큐가 같이 있으면 정말 어린 아이들 같아요. 시끌시끌하고(웃음).
▲ 케빈_사실 저희 멤버들이 다 독특해서 어떻게 뭉쳐도 신선한 조합이 되는 것 같아요.
▲ 뉴_어떤 조합으로 뭉쳐도 색다르고 독특한 게 더보이즈의 강점이기도 하고요. 서로 다 개성이 달라서 어떻게 모여있어도 잘 어울리고 재밌어요.

Q 앞으로 더 보여주고 싶은 더보이즈만의 모습이 있다면.
▲ 상연_멤버들 모두 서로 다른 개성과 장점이 있어서, 무대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빛을 낼 수 있어요. 그런 모습을 꾸준히 지켜봐 주세요.
▲ 주연_무대 위에서 보여드릴 수 있는 모습도 다양하고, 연기나 예능 등 여러 분야에서 활약하는 더보이즈가 될 거예요.
▲ 제이콥_다양한 모습은 물론이고 무대를 향한 깊은 진심도 저희만의 매력이죠.
▲ 영훈_열한 명 모두를 기억하실 수 있게 만들겠다는 자신감도 가지고 있고요.
▲ 현재_거기에 늘 에너지 넘치고 노력하는 모습을 각인시킬 수 있는 매력도 꾸준히 발산할 거예요.
▲ 케빈_더보이즈만이 내뿜는 시너지도 계속 보여드리고 싶어요.
▲ 주학년&뉴_아직 못 보여드린 모습들이 너무도 많아요. 새로운 모습과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릴게요.
▲ 큐_그리고 어떤 콘셉트든 소화하는 모습도 보여드려야겠죠?
▲ 선우_맞아요. 그리고 무엇보다 더보이즈는 실력파 그룹이라는 말을 들을 수 있도록 노력할 거예요.
▲ 에릭_지금까지 보여준 적이 없는 그런 저희만의 매력과 우리 더비들이 보고 싶어 하는 더보이즈의 모습을 모두 담고 싶어요.

Q 늘 사랑을 아끼지 않는 팬들에게 한마디 한다면요.
▲ 멤버 일동_언제나 고마운 더비들을 못 본 지 너무 오래된 것 같아 정말 보고 싶고, 늘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항상 응원해줘서 감사하고 더 많이 성장해 더비들의 자랑이 될 수 있는 더보이즈가 될게요.

에디터 박승현 스타일링 박승현 인터뷰 박승현 인턴기자 김다운 포토그래퍼 이경진 헤어 박내주, 정현(빗앤붓) 메이크업 이지원(빗앤붓)


문의 1000V 070-5017-7949 COS 02-3213-4140 DWSCOMPANY 070-7752-5321 Navy by 비욘드클로젯 02-6049-4613 SSY 서번트 신드롬 070-8845-5015 논논 1577-4073 더 그레이티스트 070-4208-0075 덕다이브 1544-0132 로스트가든 02-826-9964 문선 010-6833-6574 매그파이 070-8709-7000 매치스패션닷컴 080-822-0307 아크네 스튜디오 02-310-5356 아크메드라비 070-8840-7894 오니츠카 타이거 02-546-7764 오디너리 피플 070-4411-2931 유저 02-540-7554 육스닷컴 080-908-1007 요지 야마모토 02-310-1483 에이랜드 02-3210-5889 이에르 로르 02-6920-2087 컨버스 02-3442-4645 코케트 스튜디오 070-7705-0837 콜릿 070-8285-7567 프레드 페리 02-511-4628


앳스타일(@star1)
카카오톡 트위터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