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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김완선, 엄정화! 제2의 전성기 맞이한 원조 섹시퀸 6인[스타@스캔]

조회수 : 1 2020-08-04 10:40:53

연예대상과 가요대상을 모두 받아본 유일한 연예인이자 가요계의 역사를 새로 쓴 디바 중 디바 이효리. 1세대 걸그룹 핑클로 데뷔해 큰 인기를 끌었고 성공적인 솔로 활동과 더불어 예능계의 흥행 보증수표로 떠올랐다. 꾸준히 많은 사랑을 받아왔지만 최근 또다시 온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MBC ‘놀면 뭐하니?’에 출연해 섹시미와 허당미를 동시에 발산하며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것. 이효리는 유재석, 비와 구성한 ‘싹쓰리’ 그룹에서 투닥거리면서도 애정을 드러내는 캐릭터로 친근하고 꾸밈없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최근 그녀는 ‘린다G’라는 이름으로 활동 중인데, ‘내가 나타나면 다 지린다’를 순화한 뜻이다. 이름에서부터 느껴지는 그녀의 털털한 매력은 숨길 수 없다. 방송 중 부른 노래, 입은 옷 등 그녀가 떴다 하면 연일 화제가 되면서 ‘이효리’라는 타이틀을 입증했다. 이효리는 언제나 대중의 기대를 거듭 뛰어넘으며 트렌드 아이콘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청순미로 떠오른 핑클 시절부터 섹시미 넘치는 솔로 활동, JTBC ‘효리네 민박’ 속 털털한 민박집 주인의 모습까지 그 영역은 다양하다. 어떤 모습의 이효리라도 매력적으로 만드는 힘은 솔직하고 진솔한 태도다. 전례 없는 캐릭터로 옆집 언니처럼 가깝게 느껴지는 친근함은 이효리 신드롬을 일으키기에 충분했다.

부동의 인기 원톱 김완선. 90년대 초, ‘섹시’ 콘셉트를 파격 시도하며 가요계를 평정한 원조 섹시 디바. 그는 당시 랩이 들어간 곡을 선보이는가 하면, 독특한 음색을 자랑하며 다양한 장르에 첫 발을 내딛는 모습을 보여줬다. 어느덧 데뷔 34년 차, 꾸준히 음악에 대한 열정을 드러내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것은 물론,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시크한 모습 뒤 숨겨져 있던 털털한 매력까지 거침없이 드러내고 있다. 특히 그가 SBS ‘불타는 청춘’에서 내추럴한 모습으로 “여기 말려 놓은 내 팬티 어디 갔어?”를 외치는 장면은 많은 시청자들의 웃음 코드를 저격했다. 솔직하고 허당미 넘치는 모습을 보이면서도 ‘불타는 청춘’에서 구성한 ‘내시경 밴드’의 메인 보컬로 등장해 여전한 섹시 디바의 모습을 과시하기도 했다. 그뿐인가. 얼마 전 공개된 한 패션 화보에서는 과거 복고풍의 콘텐츠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뉴트로’를 완벽하게 소화해 놀라움을 안겨줬다. 화보에서 그녀가 착용한 일부 패션 품목은 품절 사태를 빚기까지 했다. 원조 디바의 클래스가 제대로 입증된 셈이다. 시대를 앞서갔던 아티스트 김완선, 그녀의 음악 실력과 미모는 지금까지도 전혀 녹슬지 않았다. 김완선의 팔색조 매력, 그 끝이 어디인지 궁금하다.

뛰어난 가창력은 물론, 실력파 섹시 댄스 가수로 꼽히는 아이비. 그는 파워풀한 퍼포먼스에도 흔들림 없는 라이브를 자랑하며 댄스 가수로 큰 사랑을 받아왔다. 몇 년 전부터는 뮤지컬 가수로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데,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 ‘시카고’ 등 굵직한 작품에 참여해 존재감을 과시하며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최근엔 유튜브에 뛰어들어 일상 모습들을 공개하며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 중이다. 댄스 가수로 활동할 당시 아이비는 신비주의 이미지를 고수했는데, 그래서인지 그가 유튜브를 통해 보여준 친근하면서도 반전있는 모습은 많은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었다. 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패션 아이템 소개 영상, 목욕탕에서 진행한 라이브 영상, 출근길 브이로그 등 허당미 넘치고 재치 있는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리얼한 표정이 돋보이는 섬네일부터 팬들의 궁금증을 적극 해결해 주는 솔직담백 Q&A까지, ‘대유잼’을 선사하고 있는 아이비의 모습에 구독자들은 ‘목욕탕 타일이 갈라진 건 가창력 때문이었네’, ‘얼굴 그렇게 막 쓸 거면 저 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팔색조 매력으로 뮤지컬계는 물론 유튜브 생태계까지 사로잡은 아이비의 행보에 기대가 모아진다.

허스키한 목소리와 파격적인 라틴 리듬의 댄스 곡으로 화려하게 가수로 막을 올렸던 백지영. 그는 과거 발매하는 곡들마다 히트를 치며 섹시 댄스 가수의 정상에 올랐다. 이후엔 ‘발라드의 여왕’으로 군림하며 수많은 노래방 애창곡을 만들어냈다. 무대에선 감수성 넘치는 가수지만 예능에선 털털하고 솔직한 방송인으로서 친근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tvN ‘온앤오프’에서 딸 하임이의 생일을 준비하면서 ‘딸바보’의 모습을 보여주는가 하면, 성시경과의 현실 절친 케미를 과시하기도 했다. 옆집 언니 같은 친근함과 털털한 모습을 드러내며 무한 매력을 발산 중인 백지영. 최근엔 TV조선 ‘뽕숭아학당’에서 임영웅과 함께 ‘잊지 말아요’ 무대를 만들어 조회수 100만을 넘기는 ‘레전드 무대’를 만들어내기도 했다. 친근하면서도 털털하게 쿨 내 풍기는 모습만으로도 충분히 매력적인데, 그녀가 무대에서 노래만 부르면 모두가 드라마 속 주인공이 되는 마법에 걸리고 만다. 마음을 녹이는 목소리에 솔직 털털한 매력까지 지닌 백지영, 그녀를 어찌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

많은 사람들을 의자에 돌려 앉게 만들며 흥행의 중심에 섰던 손담비. ‘미쳤어’, ‘토요일밤에’ 등 제목만 들어도 자동으로 귓가에 멜로디가 재생되는 유명 히트곡들의 주인공이다. 섹시퀸으로 전성기를 누렸던 그는 KBS2 ‘동백꽃 필 무렵’에서 자연스러운 연기력으로 ‘손담비와 향미가 찰떡이다’라는 반응을 얻으며 시청자들의 몰입을 이끌었다. 최근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허당미 넘치는 일상을 공개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그는 거짓 없이 200% 리얼한 모습과 삐걱거리는 행동들을 통해 인간미를 드러냈고, ‘직진 담비’, ‘망손’ 등의 별명처럼 섹시 디바의 모습과는 사뭇 다른 새로운 반전 매력을 보여줬다. 물론 허당 매력을 보여주는 와중에도 손담비는 ‘트렌드세터’ 다운 면모를 잃지 않았다. 방송 틈틈이 등장한 그녀의 가방, 화장품, 옷 등은 큰 화제를 모았다. 예능과 드라마를 오가며 무한한 매력을 뿜어내고 있는 ‘손이 많이 가는 한남동 손 여사’의 행보가 기대된다.

‘한국의 마돈나’라 불리는 엄정화는 최근 예능까지 넘나들며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대중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가수로도 배우로도 독보적인 위치에 있는 그녀. 천만 관객 영화의 주인공이자 음악 방송 1위 곡의 소유자로서 많은 연예인들의 롤 모델이다. 가요계를 제패한지 어느덧 20년이 지났지만, 지금도 그녀는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최근 SBS ‘집사부일체’에 출연해 ‘슬기로운 싱글 생활’을 보여주며 인간미 넘치는 매력을 풍겼다. 반려견과의 추억이 담긴 소파를 소개하다 눈물을 흘리기도 하고 과거 요가 비디오를 제작했다가 망했던 경험을 이야기하는 등 솔직하고 꾸밈없는 모습을 보여줬다. 또 건강을 지키는 식습관과 싱글 생활의 수칙을 공유하고 경험에서 우러나온 조언을 통해 많은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기도 했다. 해당 방송은 동시간대 시청률 1위에 오르며 엄정화 효과를 입증했다. 넓은 연기 스펙트럼과 함께 영원한 섹시 디바로 모두의 워너비로 자리 잡은 그녀. 털털하고 솔직함을 겸비한 무한한 매력은 어떤 수식어로도 설명하기 힘들다.

‘친근미’를 과시하며 더욱 뜨거운 인기를 끌고 있는 스타들이 있다. 원조 섹시 디바들이 그 주인공이다. 한때 가요계를 뜨겁게 달궜던 언니들의 통통 튀는 반전 매력에 시선 집중! 쉽게 다가갈 수 없는 카리스마 내뿜던 모습은 다 지난 얘기다. 털털하고 허당미 가득한 일상을 공개하며 ‘전에 알던 네가 아닌’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섹시 디바 6인을 소개한다. 인턴 에디터 김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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